아이폰X 구매한다면, 케이스를 써야할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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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개봉기와 사용에 관한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에 관한 영상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단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극한의 테스트라 할 수 있는 '드룹 테스트(Drop test, 충격/낙하 실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 일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고, 작은 실수로 인해 액정이 깨지거나 본체(바디)가 깨져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에 '드롭 테스트'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트위터에 올라온 망가진 아이폰텐.

러시아의 한 네티즌은 '아이폰X'를 구입한 첫날, 폰을 떨어트려서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image.www.twitter.com


- '아이폰X' 케이스는 필수일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바디 전체를 '유리(Glass)'로 코팅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스마트폰 강화 유리 제조 업체인 코닝(Corning)과 협력하여 '아이폰'만을 위한 특수한 강화 유리를 덧씌웠음을 강조하면서 그 어떤 제품들 보다 '강한 바디'를 가졌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는 알루미늄 바디로만 되어있던 이전의 아이폰들보다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코팅을 했다하더라도 결국은 '유리'라는 점에서 충격/파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글래스 바디(all-glass body)의 내구성에 대한 논쟁 속에서 최근 등장하고 있는 드롭테스트(충격/낙하 테스트)들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iPhone 8의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EveryThingApplePro

'아이폰8'의 all-glass 바디는 머리 높이(전화 받다가 떨어트릴 경우)에서 낙하 했을 때,

바디가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아이폰X'의 바디는 모서리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는 정도의 손상만 입었다.

source.www.youtube.com

△ 아이폰X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iPhoneItalia.

가슴 높이에서 아이폰을 떨으트렸을 때,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망가졌다.

하지만 바디나 액정의 유리 코팅이 깨진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내부 손상이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all-glass 코팅 생각보다 강력했다.

source.www.youtube.com

△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PhoneBuff에서 실시한 뒷면 낙하(Back dorp).

아이폰X는 손상이 없는 모습이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뒷면 강화 유리가 깨진 모습이다.

앞서 살펴본 '아이폰8 vs 아이폰X' 낙하 실험과 마찬가지로 '아이폰X'가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ource.www.youtube.com

△ 코너 드롭(측면으로 떨어졌을 때)

앞/뒷면 강화유리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지만 떨어질 때 땅에 닿은 부위 중심으로 스크래치가 생긴 모습이다.

△ 앞쪽으로 떨어트렸을 때(Face drop).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두 제품 모두 땅에 닿은 부위를 중심으로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

'아이폰X'의 경우 앞선 두 실험과 달리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어느정도 까지 버틸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낙하 실험을 해 봤더니..

두 번째까지는 '액정 파손'이 없었지만, 세 번째 부터 심하게 깨지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한 두번 떨어트려서는 왠만해선 파손되지 않는다는 것?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드롭 테스트 몇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이들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폰8/8플러스'보다 '아이폰X'의 내구성(강화유리)이 좀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애플측이 특별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강화유리가 다른 종류가 쓰였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위의 실험 결과로 볼 때 '아이폰X'에는 좀 더 강한 제품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X'의 경우 1m이하의 높이에서는 강화유리 파손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낙하는 약간의 균열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흔히들 아이폰의 '미(美)'는 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최고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미'를 위해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쓰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거액의 수리비를 들여야 하는 경우를 자주 봐 왔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용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만큼은 정말 '강화 유리'라 부를 만 한 '글래스 코팅'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의 실수로 '심각한 파손'에 이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하여 어떤 실험들이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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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 내구성은 '갤노트8'가 한 수 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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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2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5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역시 공식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 '아이폰8 플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두 제품 사이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구성 테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vs 갤럭시 노트8 내구성테스트.

피해갈 수 없는 비교 테스트.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Drop Test). 내구성은 '갤노트8'가 우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와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예년보다 덜하지만 '갤노트8'와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붉어진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극한 실험)은 하나의 관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갤노트8'와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앞뒷면이 유리 코팅이 되면서 '갤노트8'와의 비교가 좀 더 명확해 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 결과 점수표.

아이폰8의 내구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고(총점 67), 그 다음이 '아이폰8플러스(총점 74점)

그리고 '갤노트8'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80점을 받았다.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갤노트8'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 말끔한 새 제품.

△ 뒷면 낙하 실험 후.

△ 앞면 낙하 실험 후.

스크린 부분의 내구성은 '갤노트8'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낙하 실험 장치에서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 6피트, 약 180cm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실험.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갤노트8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던지기 테스트.

약 35km/h 속도로 던졌을 때.

△ 던지기 테스트 결과.

의의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던지기 테스트 결과.

땅에 닿은 끝 부분만 망가진 모습.

△ 60초간 통에 넣고 돌리기 테스트.

세탁기에 넣고 돌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며.

△ 앞뒷면 유리 코팅이 깨져버린 '아이폰8플러스'

△ 모서리 부위를 중심으로 파손이 일어난 갤노트8

△ 최종 점수 74. 중상 정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최종 점수 80. 높은 수준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실험 영상.(2분 15초)

  

  삼성은 오래전부터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갤노트8는 Gorilla glass 5)를 적용해 왔으며, 애플은 코팅 없는 알루미늄 바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아이폰7 제트블랙 제외).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앞뒷면 모두 글래스 코팅을 함으로써 광택이 전해주는 매끈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5'가 아니며, 애플이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 제조 업체)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 거리 중 하나가 '낙하 충격'에 의한 파손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액정/디스플레이'를 파손시켜 복구하는 데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뒷면 글래스 디자인(All glass)을 채택함으로써 좀 더 멋스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파손'에 따른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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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6 엣지'와 '아이폰6', 이번엔 낙하 실험(drop test) - 이제는 '통과의례'가 된 한계 실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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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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