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6. 07:30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가 열풍처럼 몰아닥치면서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인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협회에 기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유명인사라 할 수 있는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의 세계적인 IT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최근 15초 짜리 짧은 '광고'를 통해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보여주며,
그 다음 주자로 애플 '아이폰5S', HTC 'One M8', 노키아 '루미아930'을 지정했다.
최근, 영국의 15초 짜리 광고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갤럭시S5'는 S-보이스(S-Voice)를 통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자로 애플의 '아이폰 5S', HTC의 'One M8', 노키아의 '루미아 930'을 지정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각각 애플, HTC, 노키아의 제품을 지정한 데에는 각각의 회사들이 삼성의 경쟁 회사라는 점도 있지만, 지정받은 제품들에는 완전한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S5가 결국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이들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조롱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두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이라고 이야기하며, 삼성의 기부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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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0. 08:00
2014년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행사에서 '갤럭시S5'가 공개되고, 4월 11일 전 세계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갤럭시S5에 관한 많은 말들이 오갔고, 그 중에는 '프리미엄'버전, S5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에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며 딱 잘라 말했지만 여러가지 의문점은 해소되지 않았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S5'를 내놓았습니다.
6월에 많은 이벤트가 몰려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으로서는 날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애플의 'WWDC 2014', 구글의 '구글 I/O 2014',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폰'공개까지 많은 이벤트들 틈에 끼어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프리미엄' 등 다양한 이름이 붙었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 6월 19일, 삼성 갤럭시S5의 후속 버전,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출시되었다.
- '갤럭시S5 광대역LTE-A', 결국 삼성은 '세계 최초'라는 말을 달았다.
지난 5월 말, LG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면서 국내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 탑재라는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기술력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삼성도 뭔가를 보여줘야 했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광대역 LTE-A'기술을 탑재하면서 '세계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 갤S5, 후속 버전의 키워드는 '속도'였다.
기존에 통신업계 관계자의 말을 통해 루머가 떠돌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유수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SKT와 KT는 삼성의 '갤럭시S5광대역'스마트폰의 출시에 맞추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이미 갖추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제조사와 통신사의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아마 이 모든 것이 삼성의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alaxy S5 광대역LTE-A 스펙
기본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다만, G3의 QHD와는 조금 다른 아몰레드(AMOLED) 쿼드 HD 디스플레이에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램을 장착했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갤럭시S5'보다 향상되었고,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를 넘어서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존 LTE스마트폰의 75Mbps보다 최대 3배까지 빠른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크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카메라 기능의 향상, 지문 인식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 기존에 갤럭시S5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서비스들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광대역LTE, 그것이 비장의 무기였다.
'갤럭시S5 광대역LTE-A'제품은 현재 SKT의 'T월드 다이렉트'와 KT의 '올레샵'을 통해서 출고가 940,500원에 선주문 예약 판매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받으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 단말기는 7월 1일부터 배송이 되기 때문에 7월 1일 이후에 어떤 서비스의 변화가 올 지 기대를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 샵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의 색상만이 판매되고 있는데, 오래전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프라임은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했는데, 추후 색상이 추가될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S5 '스위트 핑크(위쪽)'와 '샴페인 핑크(아래쪽)
이번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인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을 얼마나 식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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