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아니고, 돈주고 사야된다.
근데 좀 비싸다.
근데, 좀 비싸긴해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돈 많이 아낄 수 있다.
본인의 블로그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원월드세계일주 항공권에대해서 써 놓았고, 구입한 사람들 중에는 어떻게 구입을 했으며, 어떻게 루트를 짯는지도 써놓은 사람도 있다.

본인이 알아본 것을 쓰도록 하겠다.

하나. 원월드 세계일주항공권의 가격은 호주가 가장 싸다.
(http://dwis.tistory.com/419를 참고하거나, www.oneworld.com을 참고하자)

하나. 원월드는 역방향 비행이 안된다.
즉, 지구를 한쪽 방향으로만 돌아야 한다.
원월드사이트(www.oneworld.com)에서 plan을 한 번 짜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곳이 비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하나. 최근 JAL(일본 에어라인 Japan Airline)이 원월드에 합류하면서 더 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 육로로 이동하는 구간도 비행횟수에 포함이 된다.
이것은 중요한 사실중의 하나이다.
가령, 내가 칠레 산티아고로 비행기를 타고와서 에서 남미를 육로로 여행을 하고 베네수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나 미국으로 간다고 할 때, 산티아고에서 베네수엘라까지의 육로여행도 비행횟수에 포함되는 것이다.
(원월드홈페이지에서 여행루트를 짤 때, 비행일정 옆에 있는 Surface에 체크를 하면 된다)

하나. 처음 발권을 한 비행일정을 나중에 바꿀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도 있다. 비행일정을 다 정해놓았기 때문에 날짜에 맞춰서 여행을 해야한다..이것은 엄청난 압박이다. 하지만, 비행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내가 사서 해 본게 아니라서)
모든 여행을 딱딱 맞춰서 할 수 없으니까 일정대로,,

원월드를 이용하지 않은 개인적인 이유중에 하나가 비행 날짜가 주는무언의 압박감때문이다. 왠지 그 날에 맞춰서 여행을 해야 할 것같은 압박,,,난 그런거 엄청 싫어한다.. 여기가 좋으면 일주일 있을수도 있는거고, 모두가 좋다지만 내가 싫은 곳에서는 단하루만에 떠날수도있는 자유. 그게 여행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직항이 없는 경우 경유를 해도 비행횟수에 포함이 된다.
예를들어, 시드니에서 칠레로 가는데 직항편이 없고, 호주-뉴질랜드-칠레로 가는 비행기만 있다면 갈아타는 시간이 1분이든 1시간이든 5시간이든, 비행횟수는 2번이 되는 것이다. 호주 - 뉴질랜드/ 뉴질랜드-칠레.

하나. 대륙별 비행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북미 6회, 나머지 대륙 4회로 대륙내에서의 비행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남미의 경우 이스터섬이 가고 싶다면, 이스터섬 왕복2회, 육로이동1번, 그리고 다른 대륙으로 빠져나가야하는 비행 이렇게 4번 밖에 안된다.

하나. 총 비행횟수가 16회이다.
총 16번의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나. 세계일주 항공권 중 유일하게 칠레 이스터섬에 취항한다.
본인도 원월드를 이용할 경우 이스터섬에 가보려고 했으나, 지금은 칠레와 인연을 끊었다.


하나. 남미를 가려면 반드시 5대륙 이상이 되어야 한다.
남미를 가려면 반드시 북미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어디에서 가든지 5대륙 이상이 된다.
예를 들어,
호주출발 : 오세아니아 - 남미 - 북미 - 유럽 - 아시아 - 오세아니아 (5대륙)
한국출발 : 아시아 - 유럽 - 북미 - 남미 - 오세아니아 - 아시아 (5대륙)


이쯤하면 웬만한 기본 조건은 알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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