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여러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가칭)'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LG역시 폴더블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삼성의 '갤럭시X'의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폴더블폰을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가 준비중이라는 폴더블 스마트폰.

LG역시 삼성과 마찬가지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 형태가 삼성과는 다른 형태가 될 것이라 한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LG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대항마 될까?

  ZTE, 레노버,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삼성의 경우 오래전부터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전해져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 해 왔는데, 최근에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삼성의 '갤럭시X'와 차별성을 두는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는 세로방향(플립폰 형태)으로 접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는 삼성과는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해외 유명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https://nl.letsgodigital.org)이 최근 전한 소식에 따르면 LG가 개발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세로 방향(플립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론으로서 삼성이 준비중인 '갤럭시X'의 가로 방향(책과 비슷한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차별성을 둘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Mobile terminal'이라는 이름의 특허 내용을 근거로 언급한 것으로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은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두 가지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으로 양분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LG의 폴더블폰 활용 예시.

반으로 접었을 때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다. 

바깥쪽에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이 가능하며,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준비중인 오포와 모토로라.


  LG가 개발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플립 형태로 접히기 때문에 접었을 때 그 부피가 매우 작아져 휴대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접었을 때에도 바깥쪽에 배치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LG외에 중국의 오포(Oppo)와 모토로라(Motorola) 등이 있으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갤럭시X'와 ZTE의 AxonM 등과는 다른 형태로서 과연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