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관광지, 섬의 아이들.

 

팔찌, 목걸이를 팔기위해 다가오는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살며시 옆으로 다가와
억지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함께 찍는다.
그들의 손에는 항상 팔찌가 들려있다.
팔기위한 것들.


그들에게 행복이란?

그들은 전혀 즐겁거나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돈'때문일까?

어쩌면,
그들의 행복은,
팔찌를 팔고나서 돈을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Jan 02, 2010.  Sat.
Lake titicaca, Peru.



- 노래부르는 아이들이지만, 어쨋든 섬의 아이들 -0-



- 섬에서 호수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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