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초, 삼성이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노트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겔럭시노트9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성능 개선'에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어떤 방향에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인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는데, 최근 들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갤노트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S-Pen'의 변화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갤노트9의 S-Pen은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IP68 수준의 자체 방수/방진 기능에 이어 마이크 기능이 탑재되면 S-Pen의 활용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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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워진 S-Pen, '갤노트9'을 기다릴 만한 가장 큰 매력 포인트?

  '큰 화면'과 'S-Pen'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요소로서 기능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가 대세가 되면서 '노트 시리즈'보다 큰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고, 삼성의 '갤럭시S9+'와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큰 화면으로 인해 '노트 시리즈'를 위협하는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지난해 9월에 출시한 '갤노트8'의 'S-Pen'에서 자체 적으로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번에는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S-Pen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 갤노트9, concept image.


  6.38인치의 큰 화면, 최대 512GB용량과 8GB램을 탑재한 제품, 그리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스펙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S-Pen'의 변화, 즉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탑재'를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갤노트9'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S-Pen의 마이크 탑재로 인해 갤노트9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S-Pen이 메모, 그림그리기 등의 펜 기능만을 하는 것을 넘어서서 전화 통화, 녹음 기능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확장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노트9'의 매력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S-Pen의 진화가 기대된다.

3.5파이 이어폰잭이 그대로 유지되며 스펙은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오는 8월 9일, '겔노트9'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삼성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애플 역시 오는 9월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 등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