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10'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5월 부터 코드네임 비욘드(beyond)라는 이름으로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S10과 관련하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겔럭시S10'이 갤럭시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베젤이 사라진 '갤S10'의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Beyond, Galaxy S10. 베젤 없앤 혁신적인 제품 등장하나?

  코드네임 '비욘드'라고 불리는 '갤럭시S10'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묻어납니다. '갤럭시S9'의 경우 코드네임이 '스타(Star)' 였으며, 갤노트8는 '그레이트(Great)' 그리고 지금 개발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9'의 경우 '크라운(Crown)'이라는 코드네임을 부여 받았습니다. 코드네임을 통해 개발중인 스마트폰의 정체성과 방향을 엿볼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갤S10은 과거에 삼성이 선보였던 제품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넘어 '완전 베젤 리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갤S10

프로토타입 제품 이미지가 유출/공개되었다.

image.www.twitter.com/iceuniverse


  비욘드라는 코드네임을 확인시켜주기라도 하듯, 최근 유츨/공개된 '갤S10'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S8'부터 선보였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널찍한 화면으로 큰 인기를 끌어 모았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젤을 얇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완전한 베젤리스'를 구현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의 Oppo, Vivo 등이 완전 베젤리스 제품을 이미 선보인 바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완전 베젤리스' 구현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입니다. 베젤이 점점 얇아지고 있고, 화면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치 디자인이 등장한 만큼 삼성이 보여줄 수 있는 카드는 '완전 베젤 리스'라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Oppo의 완전 베젤리스 스마트폰

Find X

△ Vivo의 Apex와 아이폰X


  이와 같이 사라진 베젤과 더불어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욱이 Vivo에 이어 샤오미마저 '미8 익스플로러'를 통해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갤S10'에서의 탑재는 자명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