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와 더불어 하반기 최대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이미 '갤노트9'의 제품 개발을 끝내고 부품 생산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갤노트 시리즈는 매년 출시될 때 마다 '괴물 스펙'을 자랑해 왔던 만큼 이번에도 역시 더 크고, 더 강력한 스펙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앞면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얇아진 베젤'과 이로 인해 '좀 더 넓어진 화면'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넓어진 화면. 더 강력해진 스펙과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 S-Pen.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제품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확인된 갤노트9 강화유리. 얇아진 베젤로 화면 넓어졌다.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4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 6.38인치 크기의 큰 화면, 512GB용량과 8GB램 탑재로 더 커진 용량과 더 빨라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9'의 강화 유리 이미지가 유출/공개되면서 '얇아진 베젤'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하여 좀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과 닿아 있는 것입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

베젤이 더 얇아진 것이 확인되었다.

△ 갤노트9(왼쪽)과 갤노트8(오른쪽)의 비교.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0.6인치 넓어졌으며, 시각적으로 더 크고 시원한 느낌을 전해준다.

화면 비율은 84%로 노트8의 83.2%보다 커졌다.


  유출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조금 더 올라갔다는 겁니다. 갤노트8의 경우 화면 크기가 6.32인치에 화면 비율이 83.2%였던 것에 비해, 갤노트9는 조금 더 커진 6.38인치 크기, 화면 비율 84%로서 더 커진 화면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젤은 줄어들고 화면 비율이 넓어짐으로 인해서 시각적으로는 0.6인치 차이가 아닌 더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은 여전히 유지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넓어진 화면 외에도 높아진 스펙과 갤노트9이 보여줄 빅스비2.0과 인공지능(AI)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Pen은 '갤노트8'에서 보여준 자체 방수 기능(IP68)에서 더 나아가 블루투스 기반의 스피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진 만큼, 주목할 만 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