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동안 'TISTORY x Daum Blog' 를 빛낸 블로거를 선정하는  "블로그 어워드 2015(BLOG AWARD 2015)최종 후보들에 대한 투표가 1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동안 '내부 심사 기준'에 의거해서 '우수 블로거'가 선정되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좀 다른 방식인 '투표/추천'을 통해 '우수 블로거'가 선정됩니다. 분야별 '지원/추천'을 과정과 심사 과정을 통과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 

  저와 함께 같은 분야에 오른 후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신 분들 대다수가 평소 인터넷을 하면서 자주 봐 왔던 분들인 만큼, 모두 각 분야에서 뛰어나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제가 이들과 함께 경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2007년 이후, 8년 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추천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첫 번째는, 2010년 12월 'Culture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Keep Walking Fund'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추천을 부탁했었죠.(관련 글 ☞ http://enjoiyourlife.com/566) 

 물론,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아쉽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죠.  

 "Culture Project"는 세 가지 파트로 나눠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었죠. 말 그대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계획된 것인데, 세계일주를 막 끝내고 학교로 돌아와 공부를 하고 있던 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제주도의 땅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고,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도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도네이션 게스트하우스'를 제주도에 세우고 그곳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이 저의 구상이었죠.


이번이 두 번째가 되겠네요. '우수 블로거 선정되기'

  어떻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일 같기도하고, 'Culture Project'에 비해 거창한 느낌도 없습니다. 

  'IT/모바일 분야'의 글을 써 온지 2년 정도 되었네요. 2년 만에 겨우 '후보'에 올라서 최종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최종 투표 후보에 오른 것에는 '글쓰기'에 대한 저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지난 2년간 글쓰기의 태도와 양식이 조금씩 변화하긴 했지만 '그 핵심 줄기'만은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요.

  수 많은 블로거, 기자들이 무한히 생산해 내는 글이 있는데 '나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사람들이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를 생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이것들이 모두 잘 되었고, 생각대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노력'은 해왔고 지금도 '노력'은 하고 있지요. 


그저 그런 '글'이 아닌, 생각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글. '블로거'로서 할 수 있는 궁극의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투표에 참여 하셔서 제 블로그인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에게 투표/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다른 블로그가 더 마음에 드신다면 그곳에 투표를 해야겠지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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