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이제는 현실. 

테슬라 Model S를 타고 도로를 달린다.


  도로위를 질주하는 전기차를 상상해 보셨나요? 머지않아 우리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나 디젤을 주유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전기 충전소에서 자동차에 전기를 충전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도요타, 현대차,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소자동차, CNG등 다양한 연료를 사용해서 다닐 수 있는 자동차가 있고, 상용화를 위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전기차"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합니다. 



<테슬라 모터스에서 현재 판매중인 Model S>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전기차. "테슬라 Model S"

   

미국의 자동차 회사 "테슬라"를 아시나요? "전기차"를 만드는 자동차 회사입니다. 전기차를 만들어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미 만들어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 자동차가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과 같은 '혁신'의 기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테슬라에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은 'Tesla Model S' 입니다. 전기차가 얼마나 오래 운행이 가능할까, 의문이 드시나요? 한 번 충전에 주행 가능 거리는 400km를 넘는데요, 배터리 지속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덕분이겠지요^^




<테슬라 Model S 스펙 및 주행 영상>



<테슬라 Model S, NY-LA 미국 대륙횡단 영상>




- 타고다니는 컴퓨터, 전기차


 대한민국의 최대 자동차회사인 현대기아차에서도 전기차를 만들고 있습니다(사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쏘울EV"라는 자동차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스펙이나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서 나온 자료는 없습니다. 테슬라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Model S'가 가장 먼저 상용화 된 전기차라는 점에서 볼 때 후속 전기차들은 Model S의 스펙과 비슷하거나 더 좋게 개발될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이 터치스크린과 버튼을 통해 조작 가능하고, 결국 Wi-Fi 를 비롯한 무선 인터넷환경, 블루투스, 유비쿼터스 등의 환경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자동차가 하나로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지요. 결국, 전기차는 하나의 운송수단이자 하나의 거대한 스마트 기기로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슬라 Model S 운전석. 17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시스템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