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vs 태블릿PC vs 태블릿 

 나는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까?


 졸업의 계절입니다. 수 많은 학교의 교정과 강당에서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하 꽃다발이 전달됩니다. 누군가는 '학교'라는 떠나지만, 그 누군가는 이제 곧 다시 '입학'이라는 것을 하겠지요^^ 입학을 하기 전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새학년, 새학년, 새학기. 그리고 복학. 그러면서 노트북을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살 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노트북을 사야 할 지"고민이 되는 데 요즘은 노트북PC 뿐만 아니라 태블릿PC까지 가세해서 우리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합니다^^ 


 작은 노트북이 좋을까, 그냥 저렴한 넷북을 살까, 아니면 시대에 걸맞게 태블릿PC를 살까, 아니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컴퓨터)를 사서 활용 해 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입니다. 누구는 삼성의 아티브(SAMSUNG ATIV)를 샀다고 하고, 누구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와 전용 키보드를 샀다고 하고, 누구는 작은 노트북을 하나 샀다고 합니다. 나는 무얼 사야 할까요? 


 "노트북, 태블릿PC, 아이패드,  무엇을 살까?"라는 고민을 하기 전에 우리는 "어떤 용도로 쓸까?"를 고민하면서, 장단점을 따져 봐야겠죠?


노트북PC 태블릿PC 아이패드(태블릿)


<상기 이미지는 각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였으며, 제품의 홍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문서 작성/레포트 작성에는 무엇이 좋을까?]

- 노트북PC : 문서작업이나 레포트 작성용으로 쓰기에는 좋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데스크탑 대신 쓸 정도로 보급화 되어있죠. 화면이 좀 작다는 것만 제외하고 문서작업용으로는 좋죠.

- 태블릿PC : 사실상 노트북PC와 똑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삼성 아티브(ATIV)시리즈의 경우 윈도우8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글문서 작업에도 용이하죠.

- 아이패드(태블릿) : 아이패드에는 애플에서 만 "Pages"라는 문서 작업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Word)와 호환은 용이하지만, 한글(hwp)와 호환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아이패드용 한글(hwp)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평가가 좋지 못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자체 키보드를 사용 할 수 있지만 빠른 문서 작업이 어렵죠. 그래서 빠른 문서 작업을 위해서 전용 케이스에 달려있는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야 해야합니다.




<한컴오피스  iOS버전이 출시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가용 가능한 버전. 가격은 19.99달러>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키보드는 iMAC, 아이폰과도 호환 가능하다)>





[휴대성/기동성 그리고 플러스 알파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 노트북PC : 요즘 판매되는 노트북PC의 경우 휴대성이나 기동성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닌다면 가볍고, 작은 것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 태블릿PC : 태블릿PC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노트북PC에 비해서)입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화면)부분과 키보드 부분이 분리가 되죠. 그래서 외출을 하거나 학교, 회사에 들고갈 때는 키보드 부분을 떼어 놓고 가져가도 됩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이기 때문에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 없습니다.화면이 큼직해서 태블릿으로 쓸 대도 좋습니다. 무게 부담이 살짝 있긴해요^^

- 아이패드 : 말 할것도 없이, 휴대성, 기동성 측면에서는 아주 탁월합니다. 전용 케이스만 있다면 어디든지 마음 놓고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간지 아이템이죠^^


<삼성 아티브(ATIV) 디스플레이 부분 분리한 모습. 사진:삼성전자홈페이지>





[그렇다면 단점을 콕, 찝어내 본다면?>

- 노트북PC : 기동성과 휴대성, 활용도 측면에서 태블릿PC, 아이패드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피와 프로그램 로딩 속도,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태블릿PC :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제조사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지만, 삼성제품의 경우 같은 회사의 노트북PC보다 수 십만원 이상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 노트북PC에 휴대성과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탑제하여, 키보드와 분리 시 태블릿으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노트북PC+태블릿"의 역할을 하다보니, 가격이 비쌉니다.

  또한, 태블릿PC를 노트북PC의 기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삼성 아티브의 경우 USB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삼성 아티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허브가 필수 인듯 합니다)

- 아이패드 :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노트북PC나 데스크탑에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문서 작업을 할 때도 그리 수월하지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은행업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업무를 할 때 제약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태블릿 PC  삼성 아티브(ATIV)의 경우, USB 슬롯이 하나 밖에 없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추천을 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제품을 추천하겠나?]

- 노트북PC : 집에 데스크탑PC만 있고, 노트북PC가 없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노트북PC를 추천합니다. 대학 신입생은 사실, 태블릿을 크게 활용하지 않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멋지게 할 필요성이 크게 없고, 경제적인 부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태블릿PC : 사실상 노트북PC와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면서, 태블릿 본연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대학 신입생이나 실외 활동을 많이 하면서 인터넷이나 컴퓨터 관련 업무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패드 : 문서 작업을 많이 하지 않지만, 신문이나 문서를 많이 봐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대학원생들이 논문 검색을 하고 논문을 보는 등) 집에 노트북PC나 넷북 등이 없다면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보다는 다른 것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제 주변에도 삼성 아티브(ATIV)나 아이패드, 아이맥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봤습니다.

물론, 디테일하게 평가하진 못했지만 여러가지가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새학년, 새학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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