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월에 컬러풀한 바디를 가진 '아이폰8s'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아이폰8s'는 지난 2013년 9월에 애플이 선보인 첫 번째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 제품군과는 별도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X 2세대' 3종과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것으로서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이이라고 한다.


- 컬러풀한 바디 가진 '아이폰8s'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3종류의 '아이폰X 2세대'와는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2018)'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폰5c'

△ '아이폰X 2세대'는 5.5/6/5인치 OLED, 6.1인치 LCD 등 3종류로 출시된다고 한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6.5인치 제품과 799달러짜리(우리돈 약 85만 원) 가격의 6.1인치 LCD 아이폰X 2세대 제품 외에 '아이폰8s'라는 이름의 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며, 두 LCD탑재 제품(6.1인치와 iPhone 8s)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가형 '아이폰8s'의 등장으로 인해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머징 마켓 시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선진 시장에서도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컬러풀한 '아이폰8s'의 등장 소식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SE 2'와는 별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그동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5c'에 이어 '아이폰SE'를 내세웠지만 '아이폰SE2'가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지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고, 그 자리를 '아이폰8s'가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 2'의 경우 약간의 가격 상승과 함께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또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