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출시가 '갤럭시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초에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식 공개 행사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 제품은 완성이 되었고 테스트 단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갤S9'에 대한 관심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가 과거에 공개한 이미지들은 대부분 '실제 디자인'과 일치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한 이미지가 주목받고 있다.

source.www.mysmartprice.com


- 갤럭시S9 디자인 렌더링. 정갈함이 돋보인다.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여러 해외 매체들을 통해 '갤S9'의 스펙과 기능에 관한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고, 최근에는 캐드 이미지와 더불어 디자인 도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습니다. 사실상 '갤럭시S8'의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조금의 변화, 즉 좀 더 얇아진 앞면의 베젤과 뒷면 카메라/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갤럭시S9'를 더욱 깔끔하고 멋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9'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할 것이 없어졌습니다. @OnLeaks가 공개한 이미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기존에 유출됐던 여러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은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카메라 오른쪽에 위치한 LED램프입니다. 특히 기존의 '갤럭시S 시리즈'의 오점으로 지적되었던 '카툭튀'가 사라지고 갤노트8와 같이 깔끔하게 처리되면서 정갈함을 더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이 1600만 화소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S9'이 지문 인식 센서를 여전히 갖추면서 홍채인식과 얼굴 인식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아이폰X'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를 좀 더 편하게 여기고 있기에 '갤S9'의 지문 인식 센서 유지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고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기본 용량의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 또한 긍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삼성이 '갤럭시S9/S9+'의 출시를 서두르는 이유는 '아이폰X' 돌풍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내세워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돌풍을 잠재울 만 한 묘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