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X'가 내년 상반기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대항마가 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S9/S9+'를 꼽고 있습니다. 특히 갤S9/S9+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S8/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출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공개와 관련해서는 이례적으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비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이 등장하는 등 갤S9/S9+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두 제품이 '아이폰8/8플러스'와 같은 차이를 두게 될 것이고, 

S9+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것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갤럭시S9/S9+ 디자인과 크기. 다른 제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이날까?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금까지 알려전 여러가지 소식들을 종합하여 '갤럭시S9/S9+'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고, 갤럭시S8/S8+,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LG V30 등의 제품들과 비교하면서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최근 공개된 디자인 도면과 캐드 이미지 등을 통해 '갤럭시S9/S9+'는 갤S8/S8+에 비해 세로 길이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지만 화면 하단의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S8/S8+'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베젤이 좀 더 얇아짐으로 인해서 시각적으로 화면이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뒷면 디자인.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 한다.

△ 갤럭시S8/S8+ vs 갤럭시S9/S9+

전체 바디 크기에서 '길이'와 '폭' 그리고 '베젤의 두께'가 차이난다.

'갤럭시S9/S9+'는 좀 더 얇은 베젤, 좀 더 짧은 세로 길이를 가지면서 더욱 날렵한 이미지를 풍길 것이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는 '갤럭시S9/S9+'의 모습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갤노트8'에 이어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지만 최근 '갤S9'에는 싱글 카메라,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보여준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갤S9'은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아이폰X'와 승부를 펼치는 한편, '갤럭시S9+'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하면서 '아이폰X'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요소 중 하나인 '가격' 측면을 고려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s9+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예년의 경우 12월이되면 간간히 LG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지만, 지난 9월에 출시된 V30이 '아이폰X', '갤노트8'에 크게 밀리면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LG제품에 대한 관심도 자체가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결국 가을에 등장했던 여러 제품들 중에서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과 애플의 제품일 뿐이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2강 체제의 승자독식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 갤럭시노트8 / LG V30과 크기 비교.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갤럭시S9/S9+'는 이미 개발이 끝났고 테스트 단계에 들어섰다고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이라는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는 양산 준비를 끝마친 것으로 알라져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을 개발함으로써 '갤S9+' 프리미엄 제품은 512GB용량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홍채 인식' 기술과 '얼굴 인식'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보다 뛰어난 인식률을 자랑하는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시믕ㄹ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