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태블릿PC은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전화/문자 기능을 제외하면 여러가지 생산성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을 볼 때는 널찍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고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우리 일상과 함께하다보니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드.디.어. 사용해 봤습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제품이라서 그런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사용해 봤다.

해외직구 쇼핑몰인 큐텐(www.qoo10.com)에서 25,100원(배송비 포함)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묵직한 몸체,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 준다.


-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써보니? 좀 더 편안한 휴식, 신세계를 만났다.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제품,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를 드디어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 택배가 배달 되었을 때, 생각보다 상자가 '묵직'해서 살짝 당황 했는데요, 상자를 열고 조립을 해 보니 왜 그런 건지 이해가 됐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25,100원(배송비 포함)에 판매중인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입니다. 이 물건을 처음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가격도 배송비를 포함해서 25,100원 밖에 안한다는 점에서 '써 볼만 하다'는 생각을 가진 제품입니다.

  

△ 받침대, 지지대, 관절, 거치대 4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구성품.

△ 받침대는 꽤나 묵직하다. 무게는 약 1.85kg

△ 쇼핑몰 상세 정보 페이지에 있는 설명.

최대 유효거리 65cm, 버틸 수 있는 무게는 680g이라고 한다.

유효거리가 짧을 수록 버틸 수 있는 무게는 늘어나지만 태블릿PC 보다 무거운 것을 매다는 것은 자제하자.


  제품 구성은 받침대, 지지대, 관절, 거치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립은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받침대는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별 생각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다가 살짝 당황했는데요, 받침대가 무거운 이유는 거치대가 '쓰러지지 않게' 지지를 해 줘야하기 때문이겠죠? 무게를 재어보니 1857g 대략 1.8kg 정도 되는 군요. 이정도 무게면 태블릿PC까지 안정적으로 지탱해 줄 수 있는 받침대라고 할 수 있겠죠? 괜히 옆으로 쓰러져서 스마트폰/태블릿이 망가지면 안되기 때문에 묵직한 철판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 설명서가 굳이 필요 없을 정도로 조립이 간단하다.

△ 관철과 받침대의 연결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 완성된 모습. 관절의 나사를 이용해서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 거치대는 최대 20cm까지 벌어진다.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모두 거치할 수 있다.


  조립은 5분도 안 걸렸습니다. 받침대에 지지대를 연결하고, 그 위에 관절을 꽂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관철 끝에 거치대를 꽂아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끝입니다. 관절에는 두 군데에 나사가 있는데요, 이곳을 조여주고 풀어주고 하면서 높낮이를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략 80cm~1m 정도 높이에 두고 사용하면 의자나 소파에 앉아 있을 때 편리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사각 받침인데요, 제품 판매 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높이는 대략 140cm라고 하네요. 원형 받침대는 이보다 높은 175cm라고 하는데요, 140cm이상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로 앉아서 혹은 누워서 사용한다면 굳이 높게 올릴 필요가 없겠죠? 차이라면 받침대의 디자인 차이?


△ 기본적인 높이는 대략 110cm 정도이다.

90~110cm 정도 높이에 두고 사용하기가 딱 적당한 것 같다.

△ 원형 받침대와 사각 받침대 제품의 높이 조절 차이.


  사실 소파에 앉아서나 혹은 누워서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영상을 볼 때, 처음 몇 분간은 괜찮지만 조금만 지나면 팔이 아픕니다. 그래서 다른 한 팔로 지지대를 만들거나 누워 있는 경우라면 자세를 바꿔 옆으로 눕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거치대'가 필요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워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고, 팔도 안아픕니다. 그리고 눈높이에 맞춰 볼 수 있다는 것! 251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킨 한 번만 안 먹고, 맥주 한 잔 안 마신다면, 피자 한 판 안 먹는다면? 집에서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네요.


△ 의자 앞에 놓아 두고 사용할 때, 너무 편리하다.

△ 컴퓨터 책상 옆에 세워두고 모니터와 함께 보기도 좋다.

△ 이렇게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볼 때 정말 편하다.


  평소에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한 번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둘러보시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가격(25,100원)에 한 번 놀라고, 예상보다 튼튼한 제품(철판과 지지대 등)이라는 점에서 또 놀라고, 생각보다 더 편하다는 점에서 또 한 번 더 놀란 제품입니다. 여러분의 알뜰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구입/판매처(25,100원) ▶▶ https://www.qoo10.com/su/401830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