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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보기 입니다.

 오늘은 국민의당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관련주로 불리는 '안랩(053800)'과 '써니전자(004770)'를 살펴볼까 합니다. 탄핵과 황교안 대행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나면 안철수 관련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랩과 써니전자는 탄핵 이후 서서히 거래량이 실리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입니다. 써니전자의 경우 공시를 통해서 '안철수 전 대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지난 2012년 대선때 관련주로 묶이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적이 있고, 다른 후보들의 관련주로 거론된 '파인디앤씨', 'KD건설', '바른손' 등도 "관련 없음" 공시를 내보낸 뒤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은 '한 번 테마는 영원한 테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안랩을 살펴보고, 써니전자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두 종목은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로 불리지만 

최근 다소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를 알아봐야겠죠?




안랩(053800)

△ 일봉 차트

2015년 12월 한차례 급등 후 약 3개월간 조정.

2016년 4월 총선 이후, 이렇다할 상승 없이 오랜기간 횡보 흐름을 보여옴.

대선 후보로서 안철수의 지지율이 이렇다할 상승을 하지 못했고,

이재명, 안희정 등 민주당 후보들이 떠오르면서 주가는 더욱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임.

하지만 1월 저점 이후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탄핵 이후,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이 조금씩 상승 하였고,

안철수 대표주로 분류되는 '안랩'의 주가도 거래량이 실리면서 상승 국면을 보임.


3월 15일, 약 10개월 동안 뚫지 못했던 

6만 8천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일주일만에 약 80%라는 놀라운 상승율을 보여줌.

오랜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만큼, 그 상승세는 가팔랐다고 보면 됨.

사실상 2016년 4월 총선 때 들어왔던 매물들이 대부분 손절하고 나갓기 때문에,

중간에 악성 매물이 쏟아질 것이 없었음.

 180분 봉차트

일봉 차트 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물량이 쌓여 잇던 66000~ 70000원 사이..

2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면서 매물 소화가 되었고,

3월 15일, 장중 10% 종가 7.15% 상승하면서 완전히 돌파함(매물 소화 끝)

그 이후, 강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한 상승을 보여줌.

3월 15일 시가 67,100원 3월 23일 장중 최가가 116,700원, 종가 106,600원. 

종가 기준 6거래일간 약 80% 상승.

 주봉 차트

전고점인 2016년 4월과 2015년 11월 매물을 가볍게 돌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제 눈여겨 봐야할 것은 2011년 말과 2012년 초에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고점에 물린 개미들 물량임.

매물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12만원 부근에 물려있는 개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함.

또한, 3월 23일 고점 부근인 11만 ~ 11만 5천원 사이에도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짧은 조정을 하면서 차익 매물/고점 매수 손절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임.


안철수의 국민의당 경선 승리와 대선 지지율 상승 기류가 보인다면,

4월 중순까지 단기 16만원(약 60% 상승)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음.


써니전자(004770)

일봉 차트

안랩과 마찬가지로 3월 15일(수)에 급등했지만, 

2016년 4월 총선 고점 부근에서 악성 매물 출회하며 다소 밀리는 모습.

이후, 2016년 9월 고점 물량, 차익 실현, 단타 물량 등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안좋은 흐름이었습니다.

금일(3월 23일) 장중 18%(5600원)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역시 장 후반 전고점 물량과 단타 익절/손절 물량 출회하면서 다소 밀렸습니다.

5200-5800원 사이에 물량이 정리되어야만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해 볼 만 하네요.

30분 봉 차트.

금일(3/23) 상승에서 전고점 부근에서 악성 매물 때문에 밀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5200원 부근에 매물대가 여전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곧바로 상승해주기보다는 이 물량을 소화하는데 며칠의 여유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흔들면서 매물을 소화할 것 같은데, 

현재 주가는 충분히 매수 할 만 한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음봉 출현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슈 하나 터미녀서 5700원 매물대만 뚫어주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주봉 차트

단기적으로 5200-5700원대 매물 돌파가 요원해 보입니다.

(안철수 경선 승리와 지지율 상승을 가정할 때)

 주가가 급하지 않게 간다면 4월 초에 뚫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미들 조급하게 만들어서 물량을 털기 유도할 듯..

5700만 뚫고 올라서면, 6200원, 7000원 부근 물량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강한 매수세 힘입어서 8000~9000, 많게는 10000원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랩이 단기 80% 상승한 것을 감안할 때, '매물 돌파'만 된다면 8000~9000원 정도는 여력있어 보입니다.

단, 경선 승리 + 지지율 상승 전제 되어야 합니다.


조기 대선에 따라서 여러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도 숨가빠졌습니다.

여러가지 정치적 묘수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여전히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경선 1위가 유력해지는 상황입니다.

만약,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경선에서 승리한다면,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층 중 일부가 이탈하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쪽으로 움직이면서 지지율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유승민, 남경필, 홍준표/김진태 후보의 영향력이 미미한 상황이기에


결국, 경선 후 대선 판도에서 '안철수 의원'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관련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고요.


개미들이 많이 모여있는 코스닥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지수는 기술적으로 볼 때 삼각수렴 형태의 끝자락이고

4월 부터는 코스닥이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대선 테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억눌렸던 종목들의 급등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기회 잡으셔서,

계좌 잔고를 늘리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