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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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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12.9인치)'는 답이 아니었나? 판매량 감소 속에 인기 상승한 '미니'.-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6. 1. 23. 10:26
2010년, 애플은 태블릿PC(Tablet PC)라 불리는 '아이패드(iPad 1세대)'를 선보였고 모바일 시장은 또 한 번의 충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인해, '태블릿PC'시장이 스마트폰 시장과 같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삼성, 구글, 아마존, LG 등 여러 기업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면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될 정도까지 진행된 스마트폰의 대형화는 '태블릿(특히 7인치대 소형 태블릿)'의 매력을 감소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MS, 구글, 애플 등 여러 기업들은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과 판매량 감소를 타개와 점점 축소되는 '노트북PC' 시장의 빈틈을 노리기 위한 제품으로 '서피스 프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