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숙소.


숲속에 숙소가 있다.
큰 나무들로 둘러쌓인 곳에 숙소가 있다.

농장과 퍽 잘어울리는 숙소.

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의 서부호주(Western Australia, WA).
숙소옆 큰 물탱크는 빗물을 저장한다.
나는 그 물을 마신다.

밥을 지어먹고,
국을 끓여먹고,
차를 마시고,
빗물을 먹고 산다.

호주에서의 생활이란!

집안의 작은 풀장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하고,
주말에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호주.
빗물을 이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전화조차 되지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호주!

숲속의 숙소는,
흥미롭다.

 

12/08/2009 Wed.
Bullsbrook, Australia.



- 판자촌(숙소를 판자촌이라고 불렀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일품이었다.



- 판자촌의 아침,




- 판자촌에도 가금 무지개는 떳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 > Feel-ing, 세계일주-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tract VS. Hourly  (0) 2009.10.26
On the road.  (0) 2009.10.26
숲속의 숙소  (0) 2009.10.26
호주 농장에서,  (0) 2009.10.24
- 협연하다.  (2)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