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이 오는 8월에 공개/출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9'과 애플이 9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이 전략 제품을 내놓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삼성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Galaxy S10'은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의 위치를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10

삼성은 현재 5.8인치 크기의 일반형과 보급형 제품, 그리고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S10+' 등 

3가지 모델의 '갤S10'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출시. 어떤 변화 찾아올까?

  삼성은 지난 5월 부터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을 부여한 '갤럭시S10'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10'과 관련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은 '갤럭시S10'을 보급형과 일반형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전략이 애플의 '아이폰 3종'을 겨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면서 향후 애플과 삼성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를 갖춘 '겔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도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른 두 가지 종류의 '갤럭시S10'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를 갖춘 6.44인치 '갤럭시S10+'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9'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5.8인치 '갤럭시S10'이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인데, 하나는 일반 제품으로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며, 다른 하나는 보급형 제품으로서 화면 속이 아닌 '측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FOD' 탑재 제품의 가격이 높아지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을 감안하여 삼성 '갤럭시S10' 투트랙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가 판매중인 'X20 Plus UD'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

△ Sony Xperia ZX

소니는 오래전부터 측면의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S10'을 통해 역대 최고의 제품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10주년 기념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기대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