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알려지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삼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짜 주목해야할 점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 갤럭시S9/S9+,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5.8인치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엑시노스98100/스냅드래곤845 탑재. 갤럭시S9에는 4GB램과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8+에는 기본 6GB램과 듀얼 카메라의 탑재.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탑재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각각 30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지문 인식 기능 등 다양한 옵션의 생체 인식 기능 지원 등 갤S9/S9+는 기본 스펙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최고'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보여줄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다.

기본적인 스펙과 카메라 기능 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삼성이 "인공지능"기술에 전력 투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삼성이 소위 '인공지능 칩'으로 알려진 'NPU(Neur Processing Unit)'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삼성의 인공지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Apple, 화웨이 등에 비해 NPU의 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성능면에서 이들 기업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NPU의 탑재로 삼성 스마트폰의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인공지능 관련 기능들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S9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실현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으 AI기반 음성인식 시스템, '빅스비. 

2세대 빅스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image.www.androudauthority.com



  삼성은 최근 삼성 모바일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 향상을 위해 여러 기업들과 손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인공지능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결실이 '빅스비(Bixby)'의 출현이었고, 이번에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에서는 2세대 빅스비, 즉 한 차원 높아진 수준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홍채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과 어떻게 결합되어 작동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