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LG의 최신 스마트폰 'G5'는 전작인 'G4'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지난 3월 31일 국내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순조로운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에서는 H클럽을 출시하면서 'G5'를 등에 업고 본격적인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메탈 바디와 5.3인치의 화면을 가진 'G5'. 분리형 배터리 또한 하나의 장점이다.


  LG의 최신 스마트폰 G5 스펙은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풀메탈 바디는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디자인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G5의 가장 큰 매력으로 평가 받았으며, 한편으로는 '풀메탈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분리형 배터리를 채택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착탈식 배터리'를 G5가 그대로 가져오면서 '배터리 소모'에 따른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여전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삼성의 '갤럭시 S6/S7'은 일체형 배터리).  뿐만 인터페이스 또한 LG 스마트폰의 강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G5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위해 UX 5.0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의를 극대화 시켰으며 시각적으로도 깔끔함과 담백함을 잘 조화시켰습니다. 또한 캠플러스 모듈, 하이파이 모듈 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G5의 장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통한 '광각/일반각' 선택 촬영 또한 다른 스마트폰은 넘볼 수 없는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5는 LG의 최신 폰 답게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LTE비디오포털' 서비스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시스템 사양을 갖추고 있는데요(월정액 5000원), 이 서비스를 통해 TV는 물론이고 300여 편 이상의 인기 영화, 왕좌의 게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방송사인 HBO의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LTE비디오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G5'.

△ UX 5.0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준다.


- LG유플러스, H클럽 요금제로 'G5'흥행과 가입자 몰이 둘 다 성공 시킬까?

△ LG유플러스 'H클럽'의 핵심 포인트. 50%할인 받고 부담 덜고 중고가가 높으면 보상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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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유플러스는 지난 3월 말, G5의 출시에 맞춰 'H클럽'이라는 휴대폰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파격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LG유플러스인 만큼 이번에도 파격적인 요금제로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H클럽의 핵심은 단말기 할부 원금(단말기 출고가 - 공시 지원금)의 절반만 내고 나머지 반은 18개월 뒤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서 대체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G5'를 구매할 때, 출고가 80만원 에서 공시지원금 20만원을 뺀 나머지 60만원을 할부로 매달 납부를 해야하는데, H클럽으로 가입하게 되면 60만원을 할부로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30만원'만 납부하고 18개월 뒤에 단말기를 납부한다는 것이지요. 단말기 반납을 조건으로 30만원을 지원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G5, 갤럭시S7/S7엣지, 아이폰6s/6s플러스도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18개월 뒤에 'G5'의 중고폰 가격이 30만원 보다 높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유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고 시세가 30만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하게 될 경우 요금할인을 받거나, 단말기 할부금으로 보전을 받거나 멤버십 포인트로 대체해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어차피, 중고로 팔고 다른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라면 H클럽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혹시, 이것도 싫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나머지 단말기 할부금(30만 원)'을 납부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결정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 G5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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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H클럽'을 이용해서 'G5'를 구매하게되면 '반값' 실납부금으로 'G5'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5월 16일까지 구매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캠플러스(Cam plus)' 모듈과 추가 배터리팩을 제공하며,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와 B&O 플레이 할인구매권(50%)를 준다고 합니다.(5월 16일까지 개통 후 신청 고객에 한해서 제공/신청방법 - LG 기프트앱으로 신청)

  뿐만 아니라 유플러스에서는 여러가지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고 있기도 한데요, 'G5'를 이용해서 'LTE 비디오포털'에 출석하기만 하면 'Friends 경품(캠플러스, 배터리팩, 하이파이 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디오포털 로그인 - 이벤트 - G5출석체크 - 출석체크). 또한 'G5'를 구입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프트 카드 2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하네요(~4월 30일까지 G5개통 고객 전원 증정).    

구매 혜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www.upluslte.co.kr)



  LG 유플러스에서는 'G5'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G5'가 전작인 'G4' 그리고 작년 10월에 출시된 'V10'과는 디자인과 스펙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감안해 본다면 'G5'는 충분히 위시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의 'G5'와 'H클럽'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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