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토요일/ 날씨 : 맑음/

- 안동(하회마을,부용대, 신세동 7층전탑, 안동댐,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 봉화(폭우로 고립)



[ 안동은  한.국.적.  문.화.와  유.교.가   살아.있.다.]

          [        하회마을 . . .        "가장 한국적인 곳을 가 보고 싶다" - 엘리자베스여왕

                                    도산서원 . . .         유교정신의 결정체.              

        애국.저.항.시.인 . . . 이.육.사.                      

                                                         통일신라 전탑들. . .        

                   안동.댐. . 안동을 안개의 도시로 만든 장본인.          ]

 

 

- 하회마을에 가서 부용대에 올랐어.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이 찾았다던 하회마을.

내가, 초.중학교때 왔던 거랑 다름없었지.

바뀐게 있다면,

옛날보다 상업주의에 찌들고 있다는 사실.은 눈살을 찌푸리게했어.

그래도. 한국적인 가옥들. 주변환경과의 조화.

강변 어귀에서의. 전통놀이체험.

이제는, 전통문화라고 말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체험들. 하회마을.

그리고,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과 마을을 휘감는 낙동강.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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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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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


- 도산서원을 거닐었어.

조선시대 왕들.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이. 찾아와. 예를 갖췄다는 곳.

도.산.서.원.

율곡이이는. 강원도.강릉.에서. 가르침을 받기위해. 안동을 찾았고.

퇴계.이황은. 성리학을 완.성.했다.

석봉.한호. 한석봉은. 도산서원을찾아. 도.산.서.원. 네글자.의 현판을.쓰다.

그리고,

아직도. 성리학을.연구하는.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과연. 도를.지키며 살아가고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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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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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대 - 이황이 술마시고 풍류를 읊던곳?>



- 이육사의 흔적을 찾아갔어.

이육사문학관.

그 뒤편엔, 생가를.복원해놓았어.

맞배와 팔배지붕이.어우러진. 기묘한.지붕의.집이었지.

생가터.에서. 청포도시비를 보았어.

그리고,

이육사의. 광야를. 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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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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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생가 - 육우당>


- 신세동 7층전탑을 보았어.

통일신라시대 전탑의 완성형.

과연. 웅장하고 아름다웠어.

하지만,

국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방치되어있는 탑.

하나의 중요한 문화재를 잃어가는 느.낌.이랄까. . .?

그래도, 전탑의 정.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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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7층전탑>


- 안동댐에 올랐어.

안동시내가.저 편에보였어.

역시, 거대한 댐이었지. 하지만,

인간이 만든.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자연을 잡아먹고. 문화재를 잡아먹고.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잡아먹고.

환경을바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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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