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일 / 수요일 / 날씨 : 맑음, 연무 /
- 통영(조각공원, 산양 해안일주로, 미륵산) - 마산 (3.15의거탑) -  부산(낙동강 하구둑, 광안리, 해운대)



[ 마산.은. 민주화의 시발점 ]

[그 때, 그 분들의 피와 열정,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우리들이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 마산 3.15의거 기념탑을 갔어.

왜냐고?

3.15의거가 4.19혁명의 불씨가 되었기 때문이지.

3.15의거 기념탑. 사실 난. 그 탑이 언제 세워 진 줄 몰랐어. 그런데, 그 탑은 1962년에 세워진 거래.

3.15의거가 일어나고 얼마 안 있어 그 탑을 세웠던 거야. 그 정도로 그 정신을 그 때도 높이 쳐 준거야.

하지만,

지금. 우리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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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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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새겨진 비문>


'저마다 뜨거운 가슴으로 민주의 깃발을 올리던 그날 1960년 3월 15일!
더러는 독재의 총알에 꽃 이슬이 되고 더러는 더러는 불구의 응이 되었으나 우리들은
다하여 싸웠고 또한 싸워서 이겼다.
보라 우리 모두 손잡고 외치던 의거의 거리에 우뚝 솟은 아산의 얼을
이 고장 3월에 빛발친 자유와 민권의 존엄이 여기 영글었도다.'

반도건축기술연구소에서 설계하고 강찬식은 조각하다.

1962년 7월 10일.
마산 3.15의거 기념사업 촉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