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한 다음 하단에 '다음뷰(Daum View)'손가락 버튼을 설치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필자도 '다음뷰'에 발행을 하면서 손가락 버튼이 설치되도록 합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보다보니 뭔가 의문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의문일 수도 있으나 잠시 그 의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밤이 깊어가는 이 시각에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여러분은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다른 블로그 글을 읽고, '괜찮은 글이다'라고 생각되면 '손가락 버튼'을 눌르곤 했습니다. '추천'의 의미로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의미로 '손가락 버튼'을 바라보시는지요?



△ 글이 유익 했다면, 손가락을 눌러서 '추천'해 주는 것.


이것이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본질적 기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몇 몇 블로그들을 다니면서 글을 읽다보면, '손가락'버튼이 있기는 한데 뭔가 다른 위치에 다른 느낌으로, 다른 멘트와 함께 손가락 버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간혹 위 사진처럼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을 클릭해 달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손가락 버튼을 어디에 두는가는 블로거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뷰 손가락의 위치를 반드시 하단에만 위치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다 보니,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 버튼을 먼저 클릭'을 해 달라는 문구를 보니,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기에 그 누구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사람이 글을 읽으면 좋고, 추천을 많이 받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게 되고, 블로그 꾸미기를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앞서 언급한 '상단에 손가락 버튼'을 단 분들은 저보다 열심히 운영하는 분들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다음뷰'를 알게된 지 2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2008년에 처음 만든 것 치고는 굉장히 늦게 알았죠. 그만큼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 손가락 버튼의 위치와 상관없이 모두다 훌륭한 블로거 임은 틀림없다.


 다른 블로거들의 부지런함은 본받아야 겠지만,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보게되는 '손가락의 위치'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본 저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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