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mazon.


아마존 강변에 쳐 놓은 해먹위에 가만히 앉아 아마존을 바라본다.

비가오고,
맑아지고,
무지개가 생기고,
또 비가오고, 맑아지고.

천천히 흐르는 강물에 시간을 흘려 보낸다.
단조로운 풍경이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지겹지 않다.

아마존,
역시 여기는 아마존이니까.


Jan 16, 2010. Sat.
Proto velho,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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