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본다.

싸이월드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일 수도 있으며, 친목을 위주로 벌어지는 커뮤니티인 것 같다. 물론, 요즘은 옛날보다 많은 데이터들을 포괄하고있어서, 싸이월드가 아우르는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보의 습득이라는 측면보다는 친목도모 및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측면이 강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블로그는 친목도모 보다는 정보의 습득, 지식의 습득에 그 주목적이 있는 듯하다. 개인적인 정보 습득과 더불어, 정보의 게시와 그에 따른 부차적인 간접적인 친목도모까지 가능 하다.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향후 세계의 부는 "지식"이라는 무형의 매개체가 부를 생성하고 부를 이동시키는 핵심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나도 그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며,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듯 블로그가 인터넷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블로거들은 더욱 많은 정보와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고, 무용지식을 지양하고 유용지식을 창출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에 머무는 만큼, 싸이월드도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야 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결론은 블로그는 지식, 싸이는 친목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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