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를 만드는 교육

- 생각 저장소 | 자유인-

과연,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인적자원을 만들기 위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바보를 만들기위해 만들어지는 것인가?

현재 대학 입시를 앞둔 대다수의 고교생들은 아우성을 치고있다.
심지어, 모 고교생은 공부할게 너무 많다며 자살을 하며, 정책입안자들에게 편지를 써댄다.
무엇이 우리사회를 우리 학생들을 이렇게 만든것인가?

많은 교육개편이 있었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육과정의 개편도 있었다.
5,6차 교육과정, 그리고 7차 교육과정으로 넘어오면서, 고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인문계열(문과)과 자연계열(이과)의 차별화를 두고 선택제를 도입하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떤가?

문과에서 배우지않는 미적분. 대학교 인문계열 경제학 관련 공부를 하려면 미적분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고등교육과정을 비난한다.

위의 예와 같은 경우는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비난을 하는 학생들은 그 교육과정을 비난 할만한 자격을 갖췄는가?
물론, 그 교육과정을 만든 정책입안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잘못의 원인은 그 정책 입안자들에게 있으니까.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그저 자기 앞가림만을 위한 행동들.
지식경제 사회에서 이게 될일인가?

교육제도를 만드는 것은 효율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것이어야지, 바보를 만드는 것은 아니어야 할 터,

더구나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현실은 교육에 있어서의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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