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edit.(1st 09.06.05)


- 테살로니키 역


4년 만에 다시 찾은 테살로니키 역.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그 변화된 모습 뒤로,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역(驛)의 변화. 씁쓸함.
변화는 여행자들을 위한 변화가 아니었다.
자본가들을 위한 변화.

더 넓어진 내부 공간,
더 많아진 음식점과 카페테리아.

그러나,
여행자들이 함게 앉아 쉬던 벤치는 없어지고
4년 전, 여러명의 배낭여행자들이,
다음날 새벽 기차를 타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잠들었던 장소는,
레스토랑이 되어 있었다..

변화, 그것은 좋지만,
그 내용과 의미가 누구에게 좋은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 Thessaloniki, Greece.



 



- 테살로니키 티켓오피스..세련되어졌다. 1번창구가 인터내셔날 티켓오피스


- 여행자들이 앉아서 쉬던 의자가 없어지고 새로생긴 음식점들...이름하여 트레인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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