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에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오래전부터 노트9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 S-Pen의 새로운 기능 등이 알려졌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노트9은 공식적으로는 오는 8월 10일 공개 이후 13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24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국내 스마트폰 소매점(유통점)들이 비공식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오는 8월 10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128GB용량/6GB램 제품의 가격은 109만 4500원,

512GB용량/8GB램 제품의 가격은 135만 3천원이 될 것이라 한다.


- 비공식 예약 판매 시작된 갤럭시노트9, 매력 충만한 제품 될까?

  한국 시간으로 8월 10일 0시 공개 이후, 13일부터 공식 예약 판매 일정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진 '노트9'에 대한 비공식 예약 판매가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판매 유통점(대리점 포함)들은 벌써부터 '노트9' 사전 예약 안내문을 선보이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노트9'의 대기 수요를 미리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비공식 사전 예약의 경우 좀 더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고, 원하는 색상과 용량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트9'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KT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노트9' 공식 판매 일정에 대해 유통점과 협의한 바가 없으며,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자체적으로 비공식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갤노트9, 라일락 퍼플

△ 최근 국내에 알려진 '노트9'의 사전 예약 판매에 관한 정보.

공식적인 예약 판매는 8월 13일부터 시작될 것이라 한다.


  한편, 최근 알려진 출고 가격은 128GB용량 6GB램 탑재 제품 109만 4500원,  512GB용량/8GB램 탑재 제품이 135만 3천원(35만 대 한정 수량)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출시된 '노트8'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109만 4500원, 256GB용량 제품이 125만 4천원이었다는 점과 비교해 볼 때, '노트9' 128GB용량 제품은 충분히 가격면에서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12GB용량 제품이 초기에 한정 수량으로 나오는 만큼 일찌감치 품절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국내 한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비공식 사전 예약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

source.www.etnews.com

△ 노트9과 노트8의 크기 비교.

6.38인치 vs 6.32인치


  전문가들은 '갤럭시노트9'이 향상된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와 조금 더 넓어진 6.38인치 크기의 화면,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여 사진 촬영, 음악 재생 등 원거리 컨트롤러의 기능이 가미된 S-Pen 등 전작인 '노트8'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뛰지 않았다는 점에서 '노트8' 이상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