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래전부터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왔고, 제품 공개 가을 이벤트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하나 둘 씩 구체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부분은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5.8인치 '아이폰X 2세대'에 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크면서도 가격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와 6.1인치 '아이폰9'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의 디자인. 미묘한 차이가 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9'과 '아이폰X 2세대'의 디자인에는 작은 차이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CD' 제품인 '아이폰9'과 'OLED' 제품인 '아이폰X 2세대', '아이폰X 플러스'의 디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LCD와 OLED제품 사이에는 작은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 3종류의 차세대 아이폰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경우 베젤이 OLED탑재 제품보다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OLED와 LCD 디스플레이 패널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서

LCD디스플레이 커넥터의 배치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베젤의 두께에 차이가 있다는 것 때문에 6.1인치의 인기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5.8인치 아이폰X 2세대/6.5인치 아이폰X플러스 제품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9'의 베젤의 두께가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세 종류의 제품 모두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지만 베젤의 두께는 6.1인치 제품이 더 두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LCD제품과 OLED제품의 베젤 두께가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OLED제품의 휘어지는 특성을 이용하여 커넥터를 끝 부분에 최대한 숨겨놓을 수 있지만, LCD제품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부분 여유 공간을 두어 디스플레이 커넥터를 위치해야하고, 그 결과 OLED제품에 비해 베젤이 두꺼워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6.1인치 iPhone 9

△ 5.8인치 iPhone X(second generation)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OLED제품과 LCD제품의 베젤이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6.1인치 아이폰9는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묘한 차이로 베젤이 좀 더 두껍지만 6.1인치라는 큰 화면과 저렴한 가격이 '아이폰9'의 구매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