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제품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입니다. 노트9은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여 8월 24일 공식 출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데,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노트9'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블루투스와 마이크 기능을 갖춘 S-Pen. 6GB/8GB램 탑재,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노트8보다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준비 끝낸 삼성, 갤럭시노트9 실제 사용 장면 포착.

  지난 6월, 삼성이 '갤럭시노트9'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부품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노트9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트9은 블루투스와 마이크 기능 탑재된 'S-Pen'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삼성이 S-Pen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4000mAh 용량의 배터리, 6GB램을 기본으로 하는 제품 외에 8GB램과 512GB용량의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 또한 관심의 대상입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EO인 고동진 사장이 '노트9'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노트9'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Pen을 이용하여 조작하는 모습인데,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있다는 점에서

'노트9'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고동진 사장이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의 고동진 사장은 S-Pen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있는데,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어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겔럭시 노트9'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의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에서 '노트9'과 다른 점이며, 전문가들은 고동진 사장이 '갤노트9'의 공개/출시 전에 노트9을 미리 써 보면서 제품을 파악중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노트9'의 광고 포스터.

S-Pen이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

△ 삼성 겔럭시 노트9, 

렌더링 이미지.


  한편, 고동진 사장의 '노트9' 사용 장면 유출 사진을 두고 삼성의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9의 공개를 보름 가량 앞둔 시점에 '노트9'을 의도적으로 유출하여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 삼성의 '실수'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8월 9일,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