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0일 0시) 뉴욕에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초대장이 노트9에 대한 기대감이 한것 높아진 가운데, 초대장 영상에 등장한 새로운 색상의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블랙' 색상을 초대장이나 티저 영상에 간접적으로 드러내왔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노란색' 계열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삼성이 '골드' 색상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삼성이 티저 영상을 통해 선보인 '갤노트9'

노란색 제품의 등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은 지속적으로 컬러 마케팅을 해 왔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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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색상, 골드일까 겨자색일까?

  노트9의 경우 6.38인치 크기의 화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함께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을 가진 S-Pen, 기본 6GB램, 최대 8GB램과 512GB용량,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 봐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자랑하는 등 전작인 '노트8'에 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개한 초대장과 티저 영상 속에서 '노란색' 계열의 제품이 등장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선보일 새로운 색상의 제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브라운 컬러가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삼성이 좀 더 과감하게 다양한 색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발송한 초대장.

배경 색깔이 짙은 파란색이기 때문에, 골드 색상과 겨자색, 노란색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있다.

△ 파란색으로 인한 변형 효과를 없앴을 때의 '갤노트9' 색상.

삼성이 노란색 계열의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갤노트9'의 파격적인 색상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는 삼성의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랜색 계열'의 제품이 등장했지만 이 제품이 '골드' 컬러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정확한 색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약간의 이견이 생기는 이유는 공개된 영상의 배경이 '파란색'이라는 데 있습니다. 배경색으로 인해서 노란색 바디가 약간의 '초록빛'을 띠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순수한 노란색이 아닌 변형된 '노란색'처럼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따라서 폰아레나 측에 따르면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색상은 골드 색상 보다는 '겨자색'보다는 밝은 노란색에 까까운 색상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S-Pen에는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 한다.

△ 겔럭시노트9, 렌덜이 이미지.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제품을 두고 컬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지난 갤노트8 에서는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처음 선보이면서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고, '갤럭시S9'의 경우 버건디레드와 선라이즈골드 색상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컬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을 써 왔습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9 공개 행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