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들려오면서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8월 9일 뉴욕에서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역대 최강 스펙(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 8GB램, 512GB용량 등)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9, 렌더링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kas는 

제품 생산 공장의 CAD 이미지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실제 제품과 동알한 디자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image.www.twitter.com/OnLeaks


- 갤노트9, 렌더링 이미지. 노트8과 다른 미묘한 변화.


  샘모바일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변화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갤노트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우측에 위치해 있었지만, '갤노트9'에서는 듀얼 카메라의 하단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갤럭시S9+'의 세로배열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었다.


  한편, '갤노9'의 바디 두께가 '노트8'보다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정확한 수치가 나올 수 있는 것은 렌더링 이미지가 '제품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해서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노트9'의 두께는 8.8mm로서 '노트8'의 8.6mm에 비해 0.2mm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강화 유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워졌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9'에서도 강화유리 두께를 더 두껍게 하여 내구성을 강화시킨 바 있습니다.

△ 베젤이 얇야지고, 강화유리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전체 바디 두께도 0.2mm 두꺼워졌다.


  그밖에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실제보다 더 커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젤이 점점 사라져가는 트렌드에 맞추어 삼성은 지속적으로 베젤의 두께를 얇게 만들면서, 화면이 좀 더 넓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S-Pen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인 '갤노트8'와 다르지 않습니다. S-Pen과 관련해서는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