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와 대결하는 제품인 만큼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이 '갤노트9'의 공개 행사(Unveil event)가 8월 9일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카메라 기능의 향상, S-Pen 마이크 탑재, 좀 더 얇아진 베젤 등

갤노트8 에서 보다 향상된 기능을 가진 제품이 오는 8월 9일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한다.


- 8월 9일 뉴욕에서 모습 드러내는 '갤노트9'. 카메라 기능 향상된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이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공개 행사가 8월 9일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예년보다 빠른 공개가 예상이 되어 왔고 그 시기가 이르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는데 '8월 9일 공개'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9/S9+'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지난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유이 23%에 이르렀는데, 이처럼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같은 기간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6%).

△ 유출된 강화유리

얇아진 베젤을 확인할 수 있다.

△ 좀 더 얇아진 베젤(왼쪽)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 등은 8월 9일 공개 행사 소식을 전하면서 '카메라'의 업그레이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8'에서 삼성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선보인바 있고, '갤럭시S9'에서는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갤노트9'에서는 가변 조리개 기능의 탑재와 더불어 전면 카메라의 모듈 또한 향상을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와 샤오미, 화웨이 등 여러 기업들이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AI)를 결합하여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삼성 역시 '빅스비2.0(Bixby 2.0)'이 카메라 기능 향상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과 카메라, 빅스비2.0과의 결합이 기대된다.

△ 노트9의 카메라 기능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 한ㄷ.


  그밖에 주목할 만한 요소로 거론되는 것은 8GB램/512GB용량 제품의 등장 가능성과 S-Pen에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는 점입니다. '갤노트' 시리즈가 '펜 기능' 즉, S-Pen 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자체적으로 IP68 방수/방진 기능과 더불어 블루투스를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다면 '노트9'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