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기대작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에 8GB램,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역대급 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갤노트9'의 강화유리 영상이 등장하면서 '베젤'이 더 얇아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베젤이 더 얇아짐에 따라서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화면 크기는 더욱 크고, 넓어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Galaxy Note 9을 공개/출시할 것이라 한다.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베젤이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하며, 최대 8GB램/512GB용량의 제품도 등장할 것이라 한다.


- 갤노트9, 강화유리 등장. 베젤 더 얇아졌다.

   오는 8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9'의 기본 스펙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3인치 크기의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일각에서는 3850mAh라고 이야기하기도 함)와 기본 6GB램 제품이지만 프리미엄 버전으로 8GB램과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 S-Pen 등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대로 베젤이 좀 더 얇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갤노트9의 강화유리

베젤이 더 얇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베젤 두께에 따른 디자인 비교

왼쪽의 제품이 베젤이 얇아지면서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전한 바에 따르면 유출된 '강화유리'를 통해서 베젤이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의 센서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면 상단에 탑재되는 센서들의 변화는 삼성이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얇아진 베젤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 화면이 좀 더 넓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 더 세련된 모습의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마이크 기능이 들어간 S-Pen

그리고 인공지능과 결합된 펜기능이 기대되는 요소이다.


  삼성은 '갤노트9'의 개발과 관련한 언급에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개선'에 방점을 찍고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갤노트8'와 '갤럭시S9/S9+' 역시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기에서 한 층 더 나아가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S-Pen의 개선과 인공지능(AI)와의 결합, 그리고 괴물 스펙 등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