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부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S9'의 후속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갤럭시S9'을 기본으로 하여 성능을 좋게 만든 제품으로서 '갤S9' 약점을 보완해줄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갤S9 후속, SM-G8850' 제품.

듀얼 카메라, 5.8인치 화면,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 9810과 6GB램 탑재 등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forbes.com


- '갤럭시S9' 후속 버전(SM-G8850) 선보인다는 삼성, '아이폰X' 저격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내놓았고, 화웨이는 'P20 시리즈'를 내놓는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삼성이 겔럭시S9 후속 제품(가칭 '갤S9 듀얼', 모델명 SM-G8850)'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중국에서 전파 인증(TENAA)을 통과한 이 제품의 보다 강력해진 스펙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Galaxy S9, 

강력한 스펙, 잘 만든 제품이지만 '싱글 카메라'는 아쉬운 점이다.

  샘모바일 등의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갤S9'을 변형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가변 조리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갤S9'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되던 '싱글 카메라'를 보완하여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이 제품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뒷면의 카메라 역시 '갤S9+'와 같이 중앙에 위치한 것이 아닌 좌측 상단에 위치하였다는 점이 '갤S9/S9+'와의 차이점입니다. 카메라의 모양과 위치는 오히려 '아이폰X'와 더 가까워 보이기에, 이 제품을 두고 '갤S9'의 후속 제품이라고 하기 보다는 '변형 제품'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 아이폰8플러스 레드 에디션.

  듀얼 카메라와 함께 주목할 만 한 점은 스펙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오버 클로킹 된 엑시노스9810'장착, 6GB램이 탑재되어 성능 면에서 '갤S9'보다 빠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배터리는 3000mAh 용량이며,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그리고 앞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갤S9+와 동일).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 제품이 '중국 특별판'이 될 것이라는데, 중국에서 이 제품의 반응이 좋다면 글로벌 출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출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