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에 관한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말부터 차세대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 3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들어 '노치디자인 제품 3가지'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컬러(Blush Gold Color)'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X 2세대'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보급형 'LCD제품' concept image.

이 '아이폰X'의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SE'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하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아이폰X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사이즈가 커진 6.5인치 '아이폰X 2세대 플러스' 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함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CD제품'이 '아이폰SE'를 잇는 제품(iPhoneX SE)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X 2세대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골드'(blush gold)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LCD탑재 제품(아이폰X SE)을 두고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고가의 OLED제품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LCD 보급형' 제품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LCD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폰SE'를 잇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SE(2017)'의 경우 화면의 크기(4인치)가 약간 작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의 날렵함에서 묻어나오는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X SE'가 4.7인치 이상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 83% 이상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source.www.9to5mac.com

△ iPhoneX SE, Design. 

concept image.

  대만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X SE'의 가격은 7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SE'가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서 399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의 가격이 799달러였다는 점에서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여지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