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MWC) 행사장에서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부터 삼성이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 9개월 만에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정품 케이스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삼성의 공식 케이스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자인에 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알려져 왔던 만큼, 새로운 재질의 케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S9/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돋보이는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며, 3월 2일 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판매/출시일은 3월 9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S8/S8+의 공개/출시 일정(3월 29일 공개, 4월 21일 출시)보다 한 달 반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의 흥행 열기를 일찌감치 잠재우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 출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삼성은 초도 물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삼성의 공식 정품 케이스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앞면 커버 케이스.

△ 샘모바일이 소개한 갤S9/S9+ 삼성 공식 케이스.

source.www.sammobile.com


  샘모바일은 삼성이 공식적으로 선보일 케이스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인 하이퍼니트(HyperKnit)와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Protective Stading Cover)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LED View Cover, 실리콘 커버 등과 더불어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옵션의 커버를 준비함으로써 '갤럭시S9/S9+'의 구매력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Hyperknit의 경우 톡특한 질감과 차분한 느낌을 전해주는 재질로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의 출시와 함께 삼성이 선보였던 'Protective Standing Cover'가 '갤S9'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Protective Standing Cover'는 미국 군용 표준 규격인 STD-810G-516.7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써 극단적인 환경(온도,습도,먼지,충격 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 Hyperknit case.

△ Hyperknit case & Protective standing cover



  한편, 케이스를 통해 뒷면의 카메라와 그 아래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스마트폰의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옮겨졌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의 큰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기에 이부분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만큼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 슈퍼 슬로우 모드,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와 향상된 빅스비(Bixby) 등 삼성이 갤S9/S9+를 통해 보여줄 여러가지 기능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