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5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디데이(D-Day)가 가까워 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디자인 면에서 달라진 점이라면 앞면의 베젤의 두께가 조금 더 얇아졌다는 것이고, 뒷면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의 배치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의 첫인상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디자인에 맵시를 더해주는 4가지 컬러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Lilac Purple

갤S9/S9+는 미드나잇 블랙, 라일락 퍼플, 티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등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출시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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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9/S9+, 기본 색상 옵션은 4가지.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S9/S9+'의 기본 색상은 미드나잇블랙(Midnight Black),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티타늄그레이(Titanium Gray), 코랄 블루(Coral Blue) 등 4가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작년 '갤럭시S8'가 미드나잇블랙, 아크틱 실버, 코랄 블루, 오키드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출시되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눈에 띄는 점은 '오키드 그레이' 대신 '라일락 퍼플' 색상이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라일락 퍼플 색상은 오키드 그레이에 비해 붉은 계열의 색상이 좀 더 짙어지면서 좀 더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4가지 색상.

△ 4가지 색상과 앞뒷면 디자인


  새롭게 등장한 '라일락 퍼플' 색상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새로운 색상이라는 점과 삼성이 그동안 '컬러 마케팅'을 자주 해 왔다는 점에서 라일락 퍼플이 이번 '갤럭시S9'의 주력 컬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8'에서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전면에 내세운 바 있으며, 추가로 시즌 특별 제품으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과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색상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라일락 퍼플'의 경우 로즈핑크와 버건디레드 그리고 은은함이 돋보였던 '오키드 그레이'가 결합된 느낌이라 할 수 있으며, 절제미와 함께 세련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 Galaxy S9 Rose Pink.

△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갤럭시S9/S9+의 기본 스펙은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9'의 카메라가 싱글 카메라인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삼성이 '가변 조리개(F/1.5-F/2.4)'를 사용하여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 예컨대 '갤노트8'가 보여준 '라이브포트(Live Photo)'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이 얼마나 정확하고 유용하게 쓰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