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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책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결국은' 돈을 잃는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끔씩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지만 정작 내 계좌 수익률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큰 돈을 벌었다는 그들처럼 되기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급등주, 테마주)를 시도해 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마이너스 수익률 뿐이라면? 뭔가 지금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물론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경험을 해 봤고,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으니까요.



  주식 시장은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상당히 불리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거대 자금과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기관투자자, 그리고 소위 세력이라 불리는 큰손들 앞에 선 일개 개미들은 그저 초라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결코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상 그들에게 삥뜯기고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일까요? 왜 뉴스에서는 항상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잃었다고 나오고,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들은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일까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의 앞부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문제는 개인 투자자의 매매 습관, 매매  형태, 매매 문화이다. 그것이 바뀌지 않는 한 손실을 보는 패턴 역시 바뀌지 않는다. .. (중략) .. 마음 속에 항상 '대박'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테마주를 건드리게 되고,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잡주를 매수하게 되고, '턴어라운드'를 가장한 재무구조가 부실한 종목에 전 재산을 몰빵투자하게 된다."    - lovefund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41쪽'

△  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www.yes24.com 화면 캡쳐.


  제가 앞서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라는 말을 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냐고요? '돈'은 결코 노력 없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번은 운 좋게 '내가 산 종목'이 급등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같은 과정이 무한히 반복되지 않습니다. '돈을 벌었다면' 그것을 지킬 줄도 알아야하고, 그리고 '번 돈'을 더 큰 돈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시장이라는 거대한 밀림 속에 자리한 개인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맨손'이 아니라 '도구'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무 막대기'일 수도 있고, '칼'일 수도 있고, '총'이라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소나기'를 피할 줄도 알아야하고, 맹수들과 만났을 때 싸워서 이기는 법이나 그들로 부터 도망가는 방법도 '배우면' 좋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모른다면 그저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동안 누군가가 조언을 해 주었다 한들,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나 스스로'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한 두 번은 운좋게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노력이 없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앞서 소개한 책에도 나와있지만 '주식 계좌'의 돈은 '사이버 머니'처럼 느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 돈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우리 가족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돈, 내 아들/딸들이 사 달라고 했던 물건을 사줄 수도 있는 돈입니다.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돈이라는 것이죠. 

  그런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데 '백지'의 상태에서 남의 말, 느낌만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책 한 권이라도 읽고, 투자의 기본 원칙이라도 알고 가야하는 게 기본 자세가 아닐까요?

 "내가 번 돈은 공돈이 아니다.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에는 본인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연구했을 것이고, 매매 기법도 공부했을 것이다. 주식으 매매하면서 겪은 스트레스,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고생, 이 모든 노력이 있어 투자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 lovefund 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237쪽" 



  많은 투자자들이 절대 주식 투자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책 한 권이라도 읽으면서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여러가지 지식들을 쌓고 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1년 뒤, 2년 뒤, 5년 뒤는 계좌 잔고가 불어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력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되새겨 보며..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