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을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독일 IFA2017 행사장에서 '기어 스포츠'와 '기어핏2프로'를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삼성이 이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ear S3

삼성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있다.


- 삼성의 '기어S4',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주도하나?


  당초 지난 2017년 9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S4(Gear S4)'가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년 반 만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기어S 시리즈인 만큼 과연 기어S4가 어떤 기능을 탑재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스마트워치의 최대 약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의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며,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역시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카메라 기능과 함께 증강현실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어S4 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스트랩의 다양한 활용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덜란드 매체인 렛츠고디지털은 최근 삼성의 여러 특허들을 근거로 하여 '기어S4'에서 기대할 만 한 것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 '배터리'와 '지문인식 센서'에 관한 언급을 가장 눈여겨볼 만 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배터리 내장 스트랩'을 선보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은 '기어S4'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보조배터리를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서이 제기되고 있다.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만약 삼성이 '기어S4'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에 넣는다면 '갤노트9'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입니다.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이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전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는 삼성이 오래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의 지문 인식 센서 탑재이 큰 관심사입니다. 이번에 삼성이 기어S4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다면 '갤럭시노트9'에서도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목입니다.



△ 기어S3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더디게 성장하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워치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