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6일 토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섭지코지(올인촬영지)- 성산일출봉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제주도는 . . . 신비롭다 ]
             [ 화산이 만들어낸 제주도 . . . 
                                     그곳은,           
                                                           작품이다 . . .   ]

 

 

- 섭지코지에 갔어.
섭지코지는, 작은곶이라는 뜻이래.
절벽과,
초원과,
말과,
등대와,
암석과,
교회가 조화를 이루는 곳.
초원의 중간, 절벽의 위쪽에,
위치한, 교회 - 올인촬영지.
그것은,
한폭의 그림이었어.

 

<섭지코지 - 올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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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에 올랐어.

해발고도는, 얼마 안되는데
경사가 엄청 가팔랐어.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그 위에서 바라보는
성산항의 아담한 모습.
일출봉의 움푹파인 모습.
모든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웠어.

 

<성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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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

 

-김녕미로공원에 갔어.

잘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 찾는 나.
이리저리, 뱅뱅돌고.
재미있었어.
내가 길을 못찾아서 뱅뱅돌고 있다니!
깔끔하게 다듬어진 나무들 사이로,
길을찾아 삼만리.

 

<김녕미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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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장굴에 들어갔어.

용암이 만들어낸 걸작.
용암동굴, 그 중에 가장길다는 만장굴.

사실,
용암이 어떻게 굴을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
그렇게, 넓은 동굴을 쭉 따라 들어가니,
역시, 한기가 느껴졌어.
끝 부분에, 용암이 만들어낸,
거대한 탑이 있었어.
신비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

 

<만장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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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만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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