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갤럭시S9/S9+'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려오면서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년 보다 이른 5월 부터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개발이 일찍 시작된 만큼 그 출시다 '갤럭시S8/S8+'보다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에 1월 공개설과 3월 초 출시설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가 지난 11월 초에 삼성이 '갤럭시S9'의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갤S8'보다 이른 출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월 공개설이 나왔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깜짝 공개될 것이라 한다.

CES 행사장에서의 공개는 이슈를 만들기위한 삼성의 전략적 행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공식 공개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행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는 3월 초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 등판 초읽기. 1월 공개설로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해외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가 최근 삼성의 '갤럭시S9'의 공개가 1월에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벤처비트는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1/9~1/12)에서 '갤럭시S9'이 '카메오(Cameo)' 등장을 할 것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샘모바일은 1월에 슬쩍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9'은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3월 초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갤럭시S8'의 공식 공개행사가 3월 말에 열렸고, 4월 말부터 판매되었던 것 보다 대략 1개월 이상 정도 빠른 일정입니다.


△ 최근 등장한 '갤럭시S9'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

해외 IT매체 BGR은 'Galaxy S9'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듀얼 카메라, 앞면의 베젤이 좀 더 얇아지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source.www.bgr.com

△ Galaxy S9, 디자인 스케치.


  전문가들은 이같은 소식이 나오는 것을 두고 삼성이 '갤럭시S9'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아이폰X'를 견제하려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초부터 소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전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을 1월에 슬쩍 보여주면서 직/간접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X'의 수요를 억제하는 한편, '갤럭시S9'의 성공적인 데뷔를 노린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renders.

디자인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상/하단 베젤 부분이 조금 더 얇아지면서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이라 한다.

△ Galaxy S9 vs Galaxy S8+


  갤S9과 갤S9+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지만 뒷면에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달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프로세서로는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엑시노스 9810(10나노미터 공정)와 스냅드래곤845가 각각 탑재될 것이며, 기본 6GB램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때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여전히 '3.5파이' 잭을 탑재할 것이며, 기본 구성 제품으로 AKG 무선 이어폰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얼굴 인식 기능'이 한층 더 강화외더 좀 더 실용적인 기능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