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3일 수요일 / 날씨 : 흐림, 소나기
- 목포여객선터미널 - 제주(신비의 도로, 한림, 모슬포항)

 

[ 제주도는 . . . 노을이  아름다운 곳 ]

      [  화산섬 제주도 . . .

                  넓은 초원, 그 끝엔, 바다와 태양이 있다.     ] 

 

- 제주도에 갔어.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맞이한 건, 소나기였어.
제주도 . . .  5일 중, 4일 동안 비를 맞으면서 다닌 곳.
제주도, 3多. 바람, 돌, 그리고 비.

<제주도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배>

 

- 신비의도로에 갔어.
음, 관광객들이 엄청많았어.
빈 캔음료수통을 굴려보았어.
앗, 이럴수가!?
오르막길로 굴러가는 깡통.
차들도, 기어를 N에 놓고 가는데도,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어.
정말, 신기했어.
신비의 도로.

 

<신비의도로>

 

<신비의 도로 - 내려막같지만 알고보면 오르막이다>

 

 

- 모슬포로가는길,
모슬포로 가는길에,
넓고 넓은 초원을 지나,
바다를 바라보았어.
한림쪽, 바다.
구름낀, 하늘위에
태양이 비추고,
바다는 태양빛을 받아서 빛나는데,
그 사이에 떠 있는 섬은.
구름인지, 섬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
정말, 아름다운 광경. 만약,
그곳은, 잠깐 보인, 하늘나라의 섬?

 

<초원>

 

<한림쪽 바다>

 

-

- 모슬포항에 갔어.
모슬포항으로 향했어.
방어 축제로 유명한 곳. 마라도로 가는 길목.
거기서,
석양을 보았어.
그리고, 연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았어.

 

<모슬포항 석양> 

- 

<모슬포항쪽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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