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애플, '아이폰' 위한 애플펜슬 개발 중.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등장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진행중이며, 차세대 아이폰은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전용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모바일/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의 후속 버전)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세대 '아이폰X'에서 애플은 두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제품이 하나이며, 이보다 큰 화면인 6.4인치 '플러스'제품이 그것이다.

최근 폰아레나는 '6.4인치'크기의 '아이폰XI플러스(가칭)'에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프로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애플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iPhone XI plus 혹은 아이폰X 시리즈2 플러스)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용 스타일러스펜은 '플러스' 제품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가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가 나듯이 '스타일러스펜' 역시 크기가 큰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애플펜슬'은 삼성 갤노트8가 채택하고 있는 EMR방식(자기장 이용)이 아닌 슈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EMR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의 S-Pen.

삼성은 '갤노트8'의 S-Pen의 성능을 향상 시킨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그 매력도를 한껏 높였다.

△ iPad Pro의 애플펜슬.


  일각에서는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다소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또 한 차례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