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차 출시국(9월 22일 출시)과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포함되지 못했던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고, 11월 3일부터 공식 판매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27일은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텐(iPhone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날이기에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 된 데 대해 애플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기대감를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7일,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 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 될 것이라 하는데, 이 날은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예약판매는 10월 27일, 공식 출시는 11월 3일?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슨'에 대한 관심은 적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준 데 비해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9월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한 채 미지근한 반응을 얻어내는 데 그치고 있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불거진 '배터리 이슈(Battery Issue)'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으며, 큰 화면과 S-Pen 등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의 '갤노트8(Galaxy Note 8)'의 존재와 최근 출시된 구글의 '픽셀'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 또한 '아이폰8/8플러스'에게는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면에서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여러가지 변화가 존재한다.

△ iPhone 8 Plus, Dual camera.


  한편 '아이폰8/8플러스'와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비교해 보면, 기능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기본 디자인에는 변화가 없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뒷면 유리 코팅이 되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며, 기능적으로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 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든 제품에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가 탑재되었는데, 그동안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만 탑재되던 고급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A11 바이오닉(Bionic)'이 탑재되면서 '증강현실(AR)'기능에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7/7플러스의 32GB가 사라지고 8/8플러스에서는 최저 용량이 64GB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가격(미국 기준)은 '아이폰7플러스보다 50달러 비싼 '699달러' '8플러스'의 가격은 7플러스보다 30달러 더 비싼 79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충전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최저 저장 공간

 가격(미국 기준)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라이트닝잭

 LCD디스플레이

 A10

 32GB

 649달러

 아이폰7플러스

 알루미늄 바디

 라이트닝잭

 LCD디스플레이

 A10

 32GB

 769달러

 아이폰8

 뒷면 유리코팅

 무선충전 지원

 True Tone diplay  추가

 A11 바이오닉

 64GB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뒷면 유리코팅

 무선충전 지원

  True Tone diplay  추가

 A11 바이오닉

 64GB

 799달러


△ iOS11. control center

아이폰8의 국내 출시 가격은 90만원, 8플러스는 105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 국내 출시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국내 판매 가격은 대략 90만원(부가세 포함)원,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은 105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현재 환율과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미국에서 92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09만 4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이 갤노트8보다 낮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한편, 국내 통신사들은 '아이폰8/8플러스'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통신료 할인(25%)'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이폰8/8플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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