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출시하면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7부터 3.5파이 어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되었는데요 애플은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내놓는 한편, 모든 기기가 무선화 화어가는 시대적 조류에 맞춰 '에어팟'을 선보인 것이죠.

  에어팟은 애플의 이어폰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죠. 특히 애플에서 특별히 제작한 'W1'침과 '동작 감지 속도계',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의 조화로 인해서 툭툭 치는 것과 음성 만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팟에는 '리모컨(Remote controller)'가  없는 것이죠. 애플의 이어폰으 음질도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음향기기 업체 '비츠(beats by dr.dre)'가 애플의 자회사라는 점만 봐도 애플이 '음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 에플 제품, 세련된 것의 절정. 에어팟(AirPods)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에서는 2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송 기간은 약 2~3주.

그렇지만, 같은 정품을 좀 더 싸게 사고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문제는 '가격(21만 9천 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싸다는 것과(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싼 제품이 10만 원 내외), 공식홈페이지(공홈, apple.com/kr)에서 주문을 해도 배송 기간에 2~3주가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비싸긴 해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에 오래걸리나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가격(21만 9천 원)미국 가격(159달러, 우리돈 약 18만 원), 일본 16만 8천 엔(세금 포함시 18144엔, 우리돈 약 8만 5천 원)이 다른데 우리나라가 좀 비싼 편이에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거죠.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출시 당시 '환율' 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작년 '에어팟'이 출시될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는데 지금은 작년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낮아졌죠. 그렇기 때문이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죠.(에어팟 출시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00원 대, 지금(2017년 8월 30일)은 1124원).


△ 우리나라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21만 9천 원.

△ 미국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59달러(우리돈 약 18만 원)

△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6만 8천 엔, 세금 포함시 18만 144엔. 우리돈 약 18만 5천 원

  그래서,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좀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관세와 배송료 모두 무료라서 제품 대금만 지급하면 되는데요, 직구 사이트에서는 가끔씩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특가에 제품을 팔기도 하더라고요. 굳이 특가가 아니더라도 '공홈'보다는 쌉니다.

  아래 화면은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Qoo10.com, 에어팟 판매 주소 https://www.qoo10.com/su/401071698)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제품입니다. 제가 빨간 네모 박스를 쳐놨는데, 보면 오늘의 특가 191.5달러 라고 되어 있죠? '오늘의 특가'라고 되어 있는데, 특가 행사는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판매 가격 191.5달러를 달러로 환산해 보면 21만 5천원 인데요, 공홈 가격 21만 9천원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다가 아니겠죠?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에어팟(정품)'

쇼핑몰 상품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

특가 상품으로 19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5달러 쿠폰을 추가하면, 배송비/관세를 포함한 최종 금액은 176.5달러이다.

우리돈 약 19만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건데, 공홈에서 구매할 때 보다 약 2만 1천 정도 싼 가격이다.


경험자 구매 팁 - '모바일 앱 쿠폰'을 사용하려면 '큐텐'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웹 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구매하기)를 눌러 카트에 담은 다음

모바일앱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선택, 장바구니 담기 바로 아래 보면 '모바일 앱 쿠폰'이라고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 정가 200달러가 넘는 제품이기 때문에 15달러짜리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모바일 앱'으로 결제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하면 15달러 할인된 가격, 즉 176.5달러에 에어팟을 구매 할 수 있는 겁니다. 대략 19만 8천 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건데요, 공홈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상품평 탭을 보면 배송은 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공홈보다 1~2주 정도 빠른 배송입니다.


  오늘은 '에어팟(AirPods)' 구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에어팟이 좋긴 한데, 가장 큰 흠은 '비싼 가격'이었죠. 애플의 제품이 전체적으로 비싸다고는하지만 '이어팟'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싼 '에어팟'은 선뜻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이 틀림없습니다. 에어팟을 산다면, 그래도 좀 더 싸게 사는 게 좋겠죠? 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