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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여자 연애 지침서' 입니다.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들도 하나둘 씩 피어나고 있어요! 솔로들에게는 괴로운 계절이 돌아온 것이죠. 4월엔 벚꽃축제도 가고 싶고, 5월엔 장미 축제도 있고., 오늘(4/2)은 롯데타워 불꽃축제도 한다는데.. 친한 친구들이랑 갈 수도 있지만 연인과 함께 가는 건 더 좋지 않겠어요?

  30살을 훌쩍 넘기고 한 살 두 살 더 먹다보면,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는 것도 뜸해지고, 이상하게도 남자 만나기가 더 힘들어진다고 느끼지 않나요? 그게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나이가 많아져서 '괜찮은 남자' 만나기가 힘든 걸까요? 소개팅에 왜 매번 실패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30대 여자, 소개팅/연애 성공이 어려운 이유.

왜, 31살이 넘으면 연애 하기가 더 힘들어질까?



   1. '괜찮은 남자'를 찾기가 힘들다.

아무리 많이 소개를 받아보고, 여러 남자들을 만나보지만 도무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습니다.

본인만 그럴까요? 다른 30대 여자들도 마찬가집니다.

30대 여자들이 '연하남'을 만나는 경우보다는 '연상의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죠.

동갑내기를 만날 수도 있지만 보통 1살에서 많게는 4~5살 이상의 연상남자를 만나다보니,

상대방 '그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이 정도는 갖추고 있을 것이다'하는 기대감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남자들은 보통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죠.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겁니다.


주변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이미 '임자'가 있거나, 결혼을 해버린 상황에서 더욱 아쉬울 따름이죠.

그러다보니, 상대방 남자에게 정을 붙일 수도 없고.. 계

속 이런 상황이 무한 반복 되죠.




    2. 옛날 생각, 더 나은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앞선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30대 초반을 지나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여자들의 경우,

남자 만나기가 더 힘들어 지는 이유는 바로 '옛날 생각' 입니다.

내가 옛날에 만났던 남자, '그 남자' 보다는 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

그렇지만 '좋은 남자'들은 일찌감치 다른 여자들이 채어간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좋은 남자'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옛날에 만났던 '그 남자'와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남자'를 비교하게 되고,

'이 남자'의 여러가지 능력이 뛰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헤어진 이유'가 더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한 건데,

지금 내 앞에 있는 남자가 '더 좋은 남자'가 아니면, 더 이상 만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렇지만, '더 좋은 남자'를 만날 확률은 나이가 들면서 적어 집니다.

앞서 말했지만, 

'좋은 남자'의 숫자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줄어들기 때문이죠.

여기서 '좋은 남자'란 '성격'만 좋은 남자를 뜻하는 게 아니죠..^^



    3. 결국, 눈이 너무 높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남자를 보는 눈'은 더 높아 집니다.

특히, 고학력을 가진 여자들에게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지는 데요

(제 주변을 보면 확실합니다..)

좀 더 젊을 때 만났던 사람들 생각을 하는 것도 있고,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잘 생각해봅시다. 객관적으로..

능력있고 모든 면에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남자가, 

굳이 '나이 많은 여자'를 만나겠어요?

연예인이나 유명한 사람들 결혼이나 연애 소식 중에 '연상녀'가 많이 등장하나요 '연하녀'가 등장하나요?

연하도 보통 한 두살 연하가 아니죠??

능력 있는 남자들은 다 똑같아요.

결국, '내 눈을 낮춰야'합니다.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고.. 하다보니 더 연애를 못하는 것이죠.

사람은 끊임 없이 비교를 하게 됩니다.

과거의 상태와 비교하면서 현재의 상황이 낮다면 아쉬워하고, 더 나은 것을 찾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죠.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매우 현실적인 것이죠.

그렇지만, 연애를 하고 싶다면 '과거의 경험'을 조금은 내려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남자'를 생각하지말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남자'의 장점을 찾아보려 애쓰세요.

그리고, 이 남자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된다면, 예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에요.


올해는 꼭! 연애에 성공해서 좋은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해주기 바랍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