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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식 시장 톺아 읽기, 3월 19일 코스피 시황입니다.

  지난 2월 19일에 '(코스피 박스권 돌파 임박? 조건 갖췄나)'라는 글을 통해서, 박스권 돌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당시 4월 쯤에 박스권 돌파하면서 전고점을 향해 가지 않겠냐는 예상을 했는데 불과 20거래일도 채 되지 않아 1년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하고 2015년 4월 고점(2189.54)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과연 코스피 지수가 2189.54를 넘어서고, 2010년 4월 25일에 기록한 역사적 고점인 2231.47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숨고르기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은데요, 과연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은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지도 살펴봐야겠죠? 특히, '4월 위기설'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주가지수가 어떤 반응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돌파 앞둔 코스피,

과연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살펴 보겠습니다 :)


코스피 - 일봉 차트

2017년 1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면서 전고점 매물을 돌파.

단숨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2015년 4월 고점인 2189에 바짝 다가섰다.


다만, MACD의 이격이 벌어진 상태이고,

갭상승으로 지수가 대폭 상승하였음에도 그에 따른 거래량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부정적.

전고점(2189.54p)의 돌파를 위해서는 약간의 숨고르기가 필요해 보인다.

코스피 - 주봉 차트

장기 박스권(2100)부근을 돌파한 뒤, 단숨에 3포인트 가량 상승하면서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 추세가 쉽게 꺾일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대외적인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지수 상승을 점쳐볼 수 있다.

삼성전자(005930) - 일봉 차트

코스피 지수가 거침없는 상승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삼성전자'의 상승이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삼성전자를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

최근에는 기관들도 매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고점' 돌파와 역사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종목과의 키맞추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상승 역시 한동한 주춤할 가능성이 높다.

SK하이닉스(000660) - 일봉 차트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는 혁혁한 공을 세운 하이닉스.

IT/전기전자 대형주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경우 사상 최고가를 찍은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고점 차익 실현에 따른 자금들이 다른 저평가 종목들로 유입된다면

코스피가 대세 상승 국면으로 전환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005490) - 일봉 차트

포스코 역시 철강 산업이 살아나면서 1년 동안 100%에 이르는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섹터로 '철강 섹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철강 업황이 살아나고, 세계 경제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달러 인덱스 - 일봉 차트

지난 9월 이후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강달러' 현상이 나타났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 초강세가 나타났지만

최근 트럼프의 '약달러' 발언 이후,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서 '약달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달러 약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이다.


달러 약세/원화 강세 국면에서는 '외인 자금'이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머물기 때문에

코스피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거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유로/달러(EUR/USD) 환율 차트

작년 9월 이후, 유로화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2017년들어 유로화가 강세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현재 2월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유로는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유로 강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이다.

홍콩 항셍 지수 - 일봉 차트

이머징 마켓의 바로미터인 '홍콩 항셍 지수' 이다.

항셍지수는 코스피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항셍지수는 지난해 연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7년 3월 17일(금)에는 2016년 9월 고점 돌파에 성공한 모습이다.

전고점 돌파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모습은 '외국인'들이 이머징 마켓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코스피역시 외국인들의 지속 매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S-OIL(에스오일, 010950) - 일봉 차트

지난 1년 동안 화학섹터의 몇몇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SK이노베이션과 함게 정유주/화학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에스오일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지난 1년 동안의 고점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여주고있다.

전고점인 2016년 4월의 98200원을 넘어선다면, '코스피 2200' 돌파의 주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SK이노베이션(096770)

S-Oil과 마찬가지로 지난 1년간 박스권에 갇힌 흐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최근, 유가 안정세와 더불어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S-Oil이 '폭탄 배당'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난 뒤,

박스권 돌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OIL과 마찬가지로 2016년 4월 고점을 넘어선다면,

코스피 2200 돌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까지 '코스피' 지수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코스피를 견인해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오고있지만

다소 힘이 부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마지막에 언급한 정유/화학주를 비롯해서 일부 섹터의 종목들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바닥권 섹터/종목은 이전 글 - http://enjoiyourlife.com/1849 참고)


한편, 우리나라 증시(코스피)는 상승 초기에 외국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외국인들의 폭풍 매수'에 힘입어 현재 2160에 안착을 해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기관(금융투자/투신)은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외인 자금이 어떻게 흐르느냐에 따라 '코스피'의 상승/하락/횡보를 점쳐볼 수 있는데요,

달러 인덱스가 하락(약 달러/원화 강세)국면에 접어 들었고,

유로화 강세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머징마켓을 대표하는 '홍콩 항셍 지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코스피 또한 '하락'보다는 '상승/횡보(기간 조정)'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오른 종목들은 '기간/가격 조정'이 있을 수도 있고요.


코스피는 긍정적!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